•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뱅크, 한화투자증권 입점 우량 채권 등 투자상품 안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09:35

한화證 판매중 우량 회사채 소개
미래에셋·한투·KB증권 이어 입점

토스뱅크가 한화투자증권 증권계좌 개설 및 투자상품 소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자료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가 한화투자증권 증권계좌 개설 및 투자상품 소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자료제공=토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토스뱅크의 금융투자상품 소개 서비스인 ‘목돈 굴리기’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에 이어 한화투자증권이 입점해 판매 중인 다양한 채권 상품을 토스뱅크가 소개한다.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한화투자증권의 증권계좌 개설과 한화투자증권에서 판매 중인 채권 상품도 만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화투자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한화투자증권 증권계좌 개설과 다양한 채권 상품을 ‘목돈 굴리기’에서 직접 소개한다. 토스뱅크 고객은 일일이 증권사 앱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주식 거래와 투자상품 거래에 필요한 증권계좌를 토스뱅크에서 바로 개설할 수 있다.

또한 토스뱅크 이용자들은 한화투자증권에서 판매 중인 채권 상품도 토스뱅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소개 중인 채권 상품들은 모두 A등급 이상의 우량 채권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은 연 4.38%, 롯데캐피탈은 5.15%, SK에코플랜트는 5.62%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해태제과, 현대카드 등 금리 경쟁력이 높은 우량 회사채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한화투자증권의 입점을 기념해 8월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에서 한화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최초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채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토스뱅크에서 한화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뱅크의 ‘목돈 굴리기’를 통해 소개한 금융투자상품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1조원을 넘어섰으며 현재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증권사인 한화투자증권의 증권계좌 개설과 동시에 시중금리 수준 이상의 성과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도 토스뱅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토스뱅크의 강점인 고객 친화적이고 편의성이 높은 사용자 환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증권사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승준號 신보, 카자흐 보증제도 개선에 노하우…中企 현지금융 연결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금융공기업·유관기관의 해외협력이 단순 업무협약(MOU)이나 제도 소개를 넘어 현지 금융제도에 실제 반영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제도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신용보증기금은 한국형 신용보증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변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국제기구 컨설팅 이후 금융기관의 보증기금 출연이 제도화되고 특별보증기금 2개가 신설되는 과정에 신보의 제도·운영 경험과 권고사항이 활용됐다. 최근에는 현지 정책금융기관과 쌓은 협력관계를 국내 중소기업의 보증과 금융기관·사업 파트너 발 2 정정훈號 캠코, 베트남 NPL 거래망 고도화…'온비드' 현지 시스템에 접목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베트남이 부실채권(NPL) 거래 시장 정비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자산관리 인프라가 현지 제도와 시스템에 잇따라 적용되고 있다. 공공자산 거래 플랫폼 '온비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NPL 거래망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자산유동화(ABS) 법·제도 설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캠코는 외환위기 이후 축적한 NPL 정리·공적 자산관리회사(AMC) 운영 경험과 온비드 기반 자산관리 역량을 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시스템 구축과 법제 컨설팅을 병행하고, 몽골에서는 공공 AMC 제도 기반 구축, 인도네시아에서는 전자경매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외국인금융 승부수···내·외국인 구분 제거 [은행은 지금]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내국인과 외국인의 앱 이용 채널을 구분하지 않고 금융 편의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외국인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국내 고객에게 검증된 앱에서 50여개 금융·생활서비스를 외국인에게 개방해, 후발주자로서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히는 데 차별화의 초점을 맞췄다.다만 본 서비스를 통해 얻어질 실질적인 고객기반이나 수신여력 확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배정호 카카오뱅크 외국인고객캠프장은 “외국인의 불편감,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하는 포용금융 관점에서 시작했다”며 구체적인 고객수와 수신·송금 규모 목표를 정해 놓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카카오뱅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