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윤종규·신한 조용병 회장, 英 국제통상부 부장관 만나 녹색투자 협력 논의
윤종규 KB금융그룹의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게리 그림스톤 영국 국제통상 및 에너지·산업전략 부장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녹색·지속가능투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4일 금융...
2022-06-0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대구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작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에서 올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작을 기념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는 대구 동구에 위치한 그룹의 스...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새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선포…조직 개편도 단행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중장기 전략목표 ‘O.N.E. 밸류(Value) 2030’을 제시했다.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전날 오후 명동사옥...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KB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꿀벌의 경고’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꿀벌의 실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회복의 필요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한국 알림이' 서...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아시아신탁, 신한자산신탁으로 새출발…조용병 ‘원신한’ 탄력
아시아신탁이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아시아신탁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신한금융은 사명 변경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그룹사 간 부동산 협업 시너지를 끌어올릴 계획...
2022-06-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 600명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정서 안정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2-06-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ESG 평가모형’ 개발
신한금융(회장 조용병)은 30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 평가를 통해 여신·투자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ESG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과 신...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조용병 회장, 리딩탈환 ‘묘수’ 비은행 원신한 전략 집중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강화와 계열사 시너지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초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생명보...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美 제퍼리스 금융과 글로벌 IB시장 공략 등 논의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KB증권의 업무 협약 파트너인 브라이언 프리드만 美 글로벌 투자은행(IB) 제퍼리스 회장을 만나 그룹 차원의 글로벌 IB시장 공략 및 파트너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
2022-05-24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주가 부양 의지 피력”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총 11만3127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이원덕...
2022-05-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꿀벌 보호해야…밀원숲 조성·기업 도시양봉 참여" 제언
KB금융지주가 벌집군집붕괴현상에 주목해 꿀벌 생태계 회복을 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벌집군...
2022-05-23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조용병·함영주, 디지털 SI 펀드로 합종연횡 가속
주요 금융지주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Strategic Investment) 펀드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 스타트업과 유망 벤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협업을 늘리면서 비금융 플랫폼 연...
2022-05-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지분 14% 인수…2대주주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은 18일 JB금융지주의 지분 14.0%를 인수하는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지분은 지난 2015년 11월 JB금융지주에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했던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아시아 얼...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예보, 우리금융지주 지분 2.33% 매각…2589억 회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가 우리금융지주 보유지분 2.33%를 2589억원에 매각하면서 공적자금 회수율 100%를 초과 달성했다. 예보는 18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
2022-05-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창립 11주년…김태오 회장 “100년 금융그룹 기반 다져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10년의 혁신을 이뤄나가면서 100년 금융그룹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18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 추진’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환경경영 체계(ISO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하는 등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자본 효율화”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쌍용투자증권 시절인 1995년 이후 28년간 머무른 여의도 사옥의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신분을 바꾼다. 자본 효율화를 위한 조처로, 건물 매각에 나선 것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완전자회사 편입…‘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아시아신탁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신한금융은 전날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싱가포르行…팬데믹 이후 첫 해외 IR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1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해외 IR을 실시한다. 이번 IR은 싱가폴 소재 글로벌...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지지…넷제로은행연합도 가입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를 선언하고 유엔 산하 글로벌 금융사들의 탄소중립 추진 연합체인 넷제로은행연합(NZBA)에 ...
2022-05-16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조용병·함영주·손태승·손병환, 데이터 전문가 앞세워 ‘플랫폼’ 승부수
5대 금융지주가 디지털 최고책임자에 외부인재를 앉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를 수장으로 디지털 조직을 구성해 신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전...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온라인서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임직원 사기진작"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오는 1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DGB금융은 창립 11주년 ‘2022 Let’s Play! Be Happy! ONE DGB’ 콘셉트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2-05-13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ESG 스타트업 육성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출범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12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제주 지역 내 환경·자원·농업...
2022-05-13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우크라 사태,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적 합의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자체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
2022-05-12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 BNPP 카디프손보 새출발 이끈다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이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의 새출발을 이끌게 됐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 카디프...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금융, 청라에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개원…국내 최대 규모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1일 청라 하나드림타운 내에 중소기업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
2022-05-11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