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재관 KB금융 재무담당 부사장…영업·재무 등 요직 두루 거쳐
											김재관 KB금융지주 신임 재무담당(CFO) 부사장은 영업과 재무 등 은행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은 인물이다. 1968년생인 김 부사장은 신일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양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패러다임-이익 개선 ‘두마리 토끼ʼ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지배구조 손질·성장동력 발굴에 주력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회장 ‘용퇴’ 결정…비은행 계열사 다각화·지배구조 선진화 성과 남겨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용퇴를 결정했다. 김태오 회장은 비은행 사업라인을 강화하면서 지방금융지주 중에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룹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DG...
											2024-0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싱가포르개발은행 벤치마킹”…임종룡표 ‘IT 거버넌스’, 그룹 성장 묘수 될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그룹 IT 운영 방식을 ‘그룹사 간 위수탁 방식’에서 ‘그룹사 직접 수행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IT 자회사인 우리FIS에 위탁해 온 IT 업무를 우리은행, 우리카드가 직접 수행하면서...
											2024-01-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회장,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 ‘무죄’…차기 회장 판도 바꾸나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사법리스크’를 해소하면서 3연임 도전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으나 금융당국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고 ‘...
											2024-0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상생금융·충당금에도 실적 반등 전망…비은행 부진에 BNK금융 ‘주춤’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와 다른 양상의 2023년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전년보다 20% 감소한 순이익을 기록했던 DGB금융은 17% 반등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JB금융은 순이익...
											2024-0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사회 기여가 KB의 시대적 소명…적극적으로 상생 금융 실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금융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적극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KB금융은 지난 5일 양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KB...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2030년까지 총자산 300조·순이익 2.2조원 달성”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초일류 금융그룹을 완성하는 3단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했다. 빈대인 회장은 2030년까지 그룹 총자산 300조원 이상,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이...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상생과 공존ʼ…글로벌·디지털 역량 강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재무에 힘 싣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가속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회장, 10일 선고 이후 거취 표명하나…늦어지는 차기 회장 인선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이달 중순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한다. 롱리스트 확정은 오는 10일 예정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와 관련한 1심 선고 공판 이후 진행될 것...
											2024-01-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새해 최우선 전략과제도 ‘정도 경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선 전략과제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정도(正道) 경영’ 방향성을 이어가면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신한...
											2024-01-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조직 슬림화 나선 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내실 경영’ 방점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연말 조직 슬림화로 경영 효율화를 꾀한 주요 금융지주가 새해 내실 다지기에 고삐를 죈다. 금융지주 수장들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내외 경영 여건 속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 지속 가능 성장을...
											2024-0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조직개편 키워드 ‘상생금융’… ‘2조원+α’ 은행 소상공인 지원 방안 속속 발표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2조원이 넘는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은행들을 통해 본격 나서면서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상생금융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 은행들은 이달 중으로 개인사업자대출 이...
											2024-0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내걸었다.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올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역사적인 한 해 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신청으로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중기 비전인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를 발표했으며 중...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SG·디지털·글로벌 전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 제시하자” [2024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ESG, 디지털, 글로벌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신한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간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관행의 틀, 안주의 틀에서 벗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명확한 성과 보일 때…기업금융 명가 위상 되찾아야” [2024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지난해 동안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에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들을 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2024 신년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일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바꾸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미래 준비 핵심 AI·ESG…서비스 전 영역에 ‘생성형 AI’ 도입 준비” [2024 신년사]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준비의 핵심은 AI와 ESG다”며 “올해부터 사업과 서비스 전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실장(實裝)하는 준비를 진행하고 ESG를 경영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접목...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영토 확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내야” [2024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엄격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하에 내실과 협업을 기반으로 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신영토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자 장사’ 비판 화두…대규모 상생금융 지원책 잇따라 [2023 금융지주 결산-②]
											올해 금융지주를 둘러싼 주요 화두는 ‘상생금융’이었다. 주요 금융지주는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규모 민생 금융 지원책을 잇달아 내놨다.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 금융지주의...
											2023-12-30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부회장직 없애고 조직 슬림화…글로벌·디지털·내부통제 주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서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경영 부문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축소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내년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한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풀이된다....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비은행 계열사 인적 쇄신…4곳 대표 ‘물갈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계열사 대표 4명을 새 인물로 교체하며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벤처투자, BNK시스템은 28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BN...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들에게 “절실함 갖고 끊임없이 학습해야”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 공동 연수...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