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역대급 CEO 교체…조용병 위기 돌파 카드 꺼냈나
채용비리 의혹과 '신한사태' 관련 검찰 수사까지 어수선한 조직을 반전시키기 위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파격 인사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은행(위성호)·금융투자(김형진) 최고경영자(CEO) 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 은행·금투 CEO 교체 역대급 쇄신인사…2020 프로젝트 정조준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역대급 세대교체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수사 등으로 조직이 어수선한 가운데 조용병 회장이 역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장에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 내정
신한금융지주가 대대적인 세대교체 인적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위성호 신한은행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을 연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 "내실성장 지향…배당성향 4대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가 "내실성장 위주로 JB금융을 이끌고 JB금융 배당성향을 4대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는 20일 JB금융지주 서울 본점 11층에서 열린 기자간담...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 "JB자산운용 대표 겸직 고려…김한 회장과 상의해 자회사 CEO 선임"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가 JB자산운용 대표 겸직도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기만료를 앞둔 자회사 CEO 후보 추천에 대해서는 김한 회장과 상의해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김기홍 JB금융 회장 내정자는 2...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NHN엔터, 클라우드 플랫폼 협력 맞손
KB금융그룹과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디지털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KB금융그룹은 19일 판교 소재의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NHN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2018-1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26일 자추위 연다
DGB금융지주가 26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CEO 후보 선정에 돌입한다. 대구은행 이사회와 이견을 보여 미뤄왔으나 26일 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 등 자회사 CEO 임기가 만료돼 미...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하이자산운용 매각 결정
DGB금융이 하이자산운용을 매각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하이자산운용 매각 검토안을 승인했다. DGB금융이 하이자산운용을 매각하기로 한 배경에는 DGB자산운용과의 시너지가 ...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3D프린터 전달식 실시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3D프린터 전달식을 가졌다.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19일 전북은행 본점 19층 연수원에서 전주서신중학교, 전주근영중학교, 완산중학교, 이리동중학교, 군산영광중학교에 '3D프린터 전달식'을...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60년대생 전진배치 '젊은 KB' 구축…여성 CEO 발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젊은 KB' 계열사 사장단 진용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허인 KB국민은행장을 기점으로 이번에 2기 경영 2년차 인사 카드로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황수남 KB캐피...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김기홍 대표 민관경험 풍부한 '금융통'
김한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가 선정된 가운데, 김기홍 대표 내정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가 민관학 두루 경험이 풍부한 '금융통'이라는 점에서 JB금융지주를 이끌 적...
2018-1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 김기홍 대표 선정
J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자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를 선정했다.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최종 후보군 PT발표와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
2018-1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 대표…캐피탈 황수남
KB증권 신임 사장으로 박정림 KB증권 부사장 겸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이 선임돼 복수 각자 대표체제가 유지됐다. KB캐피탈은 황수남 KB캐피탈 전무, KB부동산신탁은 김청겸 KB국민은행 영등포 지...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하나벤처스' 공식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하나벤처스'를 19일 공식 출범했다. 하나벤처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CVC이자 하나금융지주의 열두 번째 자회사로 자본금 규모는 300억원이다. 이날 한국 벤처기업...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60년대생 CEO로 세대교체 힘실리나
KB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가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수' 최고경영자(CEO)들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2014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취임 이후 줄곧 안정 인사에서 중폭 수준의 인사가...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그룹, 조직개편·경영진 인사…GIB·디지털 매트릭스 조직 운영
BNK금융그룹이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글로벌과 CIB 부문이 통합된 G-IB부문과 디지털 부문을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BNK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초심·어울림·으뜸" 당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직원에게 '초심', '어울림', '으뜸' 세 가지를 당부했다. 조용병 회장은 18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을 찾아 그룹 새내기 직원 354명에게 직장...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차기 회장에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 '유력'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와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으로 압축된 가운데, 금융지주와 은행 관련 업무 경험이 많은 김 대표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 임...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 UNEP FI 유엔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DGB금융그룹이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유엔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으로 참여한다.DGB금융그룹은 UNEP FI에서 제정하는 책임은행원칙을 지지하는 기관으로 참여하겠다고 17일 밝혔다.UNEP FI는 1992년...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지주 18일 임원인사…연내 완료
BNK금융지주가 18일 임원인사를 실시, 예년보다 빠르게 인사를 실시한다.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내년 초부터 담당자가 업무에 집중하게 할 수 있게 한다는 일환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18일 임원...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21일 자경위…임원 인사 안정vs세대교체 '관심'
신한금융지주가 21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 부문장, 신한은행 상무 이상 임원 인사를 추천한다. 올해 신한은행 부행장이 대규모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부행장급에는 안정이 이뤄질지, 세대교...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호 첫 CEO 인사, 생명·캐피탈 교체…은행·손보 연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전문가 중심 인사원칙 색깔을 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농협...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은행 이대훈·손보 오병관 연임…생명 홍재은·캐피탈 이구찬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연임됐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선임했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구찬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장이 낙점됐다. 농협금...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인도네시아 상업은행과 오픈뱅킹 플랫폼 협약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상업은행과 오픈뱅킹 플랫폼 협약을 맺는다.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대표 상업은행 CIMB Niaga와 현지 파트너스 MITRA JASA LIMA와 오픈뱅킹플랫폼 사업 관련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3)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오늘 첫 CEO 인사…전문성 기반 농업 차별화 포커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성과 보상에 입각해 인사 색깔을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다지기 위해 김광수 회장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전문...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