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금융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14:44 최종수정 : 2018-11-07 18:12

더존비즈온과 업무협약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박훈기 BNK금융그룹 그룹디지털총괄부문장, 안재봉 더존비즈온 상무, 서광희 더존비즈온 상무가 부산은행 본점에서 ICT사업 운영업체인 ㈜더존비즈온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박훈기 BNK금융그룹 그룹디지털총괄부문장, 안재봉 더존비즈온 상무, 서광희 더존비즈온 상무가 부산은행 본점에서 ICT사업 운영업체인 ㈜더존비즈온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빅데이터를 활용,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ICT사업 운영 업체인 더존비즈온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과 더존비즈온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데이터 경쟁시대에 신속히 대응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금융 서비스 지원과 경영 효율성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금융상품 기획 및 개발,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빅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추진, 빅데이터 전문인력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대량의 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상품 서비스 개발과 여신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빅데이터 보유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BNK금융그룹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증대시켜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창의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박훈기 그룹디지털총괄부문장은 “마이데이터산업 등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창출 노력은 매우 중요한 성장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다양한 기업데이터와 BNK금융그룹의 경험 및 노하우가 결합되면 높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시니어 사업도 자산관리를 넘어 건강과 돌봄, 상속 등 노후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악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다.하나금융그룹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과 유언대용신탁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과 자산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전문인력과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상속까지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법정기준 43% 웃도는 인력으로 밀착 돌봄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2 이준수號 금융연수원,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 강화…지급정지·피해구제까지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과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초국경 범죄단체의 자금세탁과 원격제어앱을 악용한 기관사칭·대출빙자형 사기, 스캠 등 신종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는 데 대응하려는 취지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영업점과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본점 직원이 최신 제도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이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연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및 신종피싱 예방·대응·사후관리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금융회사 영업 3 유수영號 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전환 완료…처리용량 3.1배·금융 AI 지원 확대 유수영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마무리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출·카드·계좌개설에 쓰이는 핵심 전산망의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개발 지원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흐름이다.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환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관련 서비스도 같은 시각 정상화했다.160여개 기관에 AI 모델 검증·데이터 분석 제공이번 개편은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 보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