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조직 (2)]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 깃발 넥스트 DNA 확산
신한금융그룹은 16개 자회사로 확장된 그룹의 미래 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2020 조직개편에서 지주 '미래전략연구소'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거시경제에 대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1)] KB금융, 글로벌부문 컨트롤타워 신설 원펌 파워 시동
[편집자주 :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연말 연시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농협)이 전진배치한 원포인트 조직을 살펴보고 올해 금융그룹 별 지향을 가늠해 본다.]KB금융그룹은 2020년을 맞...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연임 도전’ 김지완 BNK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지역 경제 활성화 주력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에 돌입한 가운데, 김지완 회장 연임 도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NK금융지주 설립 후 최초 외부출신 회장으로 어수선한 BNK금융지주 구원투수로 나서왔다. BNK금융지주 미래 성장...
2020-01-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하나벤처스, 딥테크 투자 AI 활시위 바짝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는 ‘딥테크(Deep Tech)’로 정의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Big Data) 영역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1호 블라인드 벤처펀드의 최대 20%까지 딥테크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정태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리셋 속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0년 신년을 앞둔 지주 출범 14주년 기념식에서 ‘하나금융그룹, 미래를 코딩하다’라는 주제로 직접 코딩 세리머니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넥스트(NEXT) 20...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장 후보군 내부출신으로 7명 확정…다음주 최종후보 추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 체제 마무리에 따라 뽑는 우리은행장 후보군이 7명으로 압축됐다. 설 연휴가 끝나고 다음주인 이달 말에 새 행장이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지주 첫 임추위 개최…김지완 회장 연임 도전
BNK금융지주가 오늘(22일) 첫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도 연임에 도전하게 됐다.BNK금융지주는 22일 오후2시 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
2020-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집행유예'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항소하겠다"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 선고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신한은행장 재임 당시 업무방해 혐...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차 DLF 제재심 출석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차 DLF 제재심에 참석하기 위해 금감원에 출입했다.22일 손태승 회장은 오후12시44분경 오후 2시에 열리는 2차 DLF 제재심에 참석하기 위해 후문으로 금감원에 입장했다....
2020-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지배구조 불확실성 걷힌 신한금융…조용병 2기 본격 예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 관련한 1심 선고에서 법정구속을 면하면서 사실상 2기 경영 체제에 속도를 내게 됐다. 1심에서 검찰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가운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채용비리' 1심서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신한은행의 신입행원 채용과정에 관여해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법정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조용병 ...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채용비리 1심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1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관련해 법정구속을 피했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10시 신한은행 채용비리 1심 선고로 조용병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새 10년 위한 경영 ‘DESIGN’”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새 10년을 위한 경영 방향으로 'DESIGN'을 선포했다.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1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대강당에서 '새로운 10년을 위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2020-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8년 연속 선정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Global 100'에서 올해 국내 기업 1위이자 전세계 기...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기업 2년 연속 선정
KB금융그룹이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은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에 선정돼 여성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2일(오늘) 채용비리 혐의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1심 선고
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오늘) 내려진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이날 오전 10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등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조...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설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설맞이 군부대를 방문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 임직원이 21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영해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농협금융...
2020-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설맞이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설맞이 소외계층 생필품을 지원한다.우리금융그룹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이쏘록 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희망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20-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이사회서 더케이손보 인수 의결…비은행 확장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사들이기로 의결했다. 인수가는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더케이...
2020-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윤종규, AI 깃발로 세상을 바꾸는 KB 선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분석으로 초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겠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그룹 경영전략으로 ‘L.E.A.D 2020’을 선언하고 임직원에게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D)...
2020-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채용비리 1심·함영주·손태승 DLF 제재심 22일 운명의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22일이 운명의 날이 됐다. 조용병 회장은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가 함영주 부회장과 손태승 회장은 DLF 제재심...
2020-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 강화
NH농협금융이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를 강화한다.NH농협금융은 아문디사와 협력해 NH-아문디자산운용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투자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부...
2020-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포토] 우리금융그룹, 사랑의 쌀 2210kg 기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지주 창립 1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1주년 기념식 때 받은 축하 쌀 2210kg을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우...
2020-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향하는 BNK금융…소매·디지털금융 기반 현지화 추진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매금융 및 디지털금융 기반 현지화’를 중장기 전략으로 제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BNK 그룹글로벌부문 해외점포장...
2020-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제재심 종료 결론 못내…‘묵묵부답’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DLF 제재심이 2시간여만에 종료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제재심이 9시간이 소요되면서 손태승 회장 제재심도 결론이 나지 못했다.16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오후2시30분경...
2020-01-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제재심 결론 못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9시간 동안 제재심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식사시간 포함 오전10시부터 장장 9시간에 걸친 제재심을 진행한 뒤 오후7시10...
2020-01-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