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내년 7월 1일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확정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2021년 7월 1일부로 통합되면서 신한금융그룹은 보험부문 강화를 통한 ‘一流 신한’ 도약에 나선다.신한금융은 지난 30일 오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NewLife 추진위원회’에서 신한...
2020-03-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작년 보수 24.9억원…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18.9억원
금융지주 중 지난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4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은행권에서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해 18억9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9년 사업보고서...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대구지역 영유아 가정에 '돌봄 놀이 꾸러미' 기증
하나금융그룹이 코로나19 재난 피해지역인 대구지역 영유아 가정 1200여 세대에 돌봄 놀이 꾸러미를 기증한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육아정책연구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코로나...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내달 1일부터 22조원 규모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시행
BNK금융이 내달 1일부터 2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전방위로 지원한다.BNK금융은 30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신규 대출...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회장, BNK 디지털·글로벌 혁신 본격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김지완 2기’가 본격화됐다.김지완 회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 속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지주전환 이후 최대 순이익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BNK벤처투자를 출범하...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GDP 상승률 웃돈 강남 아파트값 "40년간 84배 올라"
지난 40년간 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84배, 전세가가 101배 올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980∼2020 국내 주요 재화 및 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캄보디아 DGB특수은행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DGB금융그룹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이 IT통합구축업체 및 컨설팅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뱅킹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DGB특수은행은 지난 2017년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자사주 매입’ 확대하는 지방금융 CEO…주주가치 제고에 앞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등 지방금융그룹의 경영진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글로벌...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행정법원 "은행장 문책경고 권한은 금융위에"…금감원, 월권 논란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를 판매한 은행 CEO(최고경영자)에게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근거해 중징계(문책경고)를 내린데 대해 '권한 밖'이라는 해석이 행정법원에서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
2020-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역경제 살리기 100억 지원…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구입
하나금융그룹은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 총 100억원을 구입키로 했다.하나금융그룹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
2020-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주주총회서 신임 사외이사에 권혁세 전 금감원장 선임
DGB금융지주가 26일 오전 10시 제9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과 이성동 전 흥국생명보험 전무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또한 이담 법무법인 어울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이사회 의장 박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3년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신한금융지주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철 사외이사(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오전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치한 본점에서 제1...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정기 주주총회 개최…신임 사외이사에 정재식·김우진·박종일 선임
JB금융지주가 26일 오전 10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등 부의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확정…"고객 신뢰 되찾도록 최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26일 최종 확정됐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과 3조원 넘는 연간 순이익으로 금융지주 리딩을 지킨 점에서 '법률 리스크' 우려를 뚫고 2기 경영에 나서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주총서 조용병 회장 연임 확정(속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용병 회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책임져라" 신한금융 주총날 피켓든 투자자들
26일 오전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그룹 본점 앞에서 투자자들이 "경영진이 책임져라", "전액 배상하라"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신한금융지주는 본점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오늘(26일) 10시 주총…조용병 연임 여부 확정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가 26일 주주총회에서 표결로 결정된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10시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연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코로나19 현장경영 첫 행보…권광석 행장 동행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이 확정되고 첫 행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손태승 회장의 연임이 최종 의결되고 첫...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신뢰는 금전으로 환산될 수 없는 가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반대 기자회견
DLF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경제개혁연대·금융정의연대 등 노동시민단체가 25일 우리금은행 본점 앞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노동시민단체는 “손태승 회장은 해외금리 연...
2020-03-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연임' 손태승, 우리금융 3년 더…2기체제 숙제 산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3년 연임이 확정됐다.지주사 전환 이후 추진해 온 비은행 확장을 연속선상에서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보호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감독원과 법정 다툼은...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주총서 손태승 회장 연임 확정(종합)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3년 연임이 확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태승 회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 손태승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4만주 매입…“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자사주식 4만 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JB금융 경영진들도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가치 제고에 동참했다.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등 경영진 6인이 지난 17일부터 나...
2020-03-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주총서 손태승 회장 연임 확정(속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태승 회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손태승 회...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오늘(25일) 주총…손태승 연임 여부 결정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가 25일 주주총회에서 표결로 결정된다.우리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
2020-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코로나19 극복 위한 ‘Hope Together 캠페인’ 14억원 펀딩 성공
신한금융그룹이 24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참여해 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Hope Together 캠페인’이 20일만에 14억원 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
2020-03-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정태 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다음 주자 박정호 SKT 사장 지목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
2020-03-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