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상남도에 ‘공공제로페이 서비스’ 제공
BNK경남은행이 오는 24일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공공제로페이 시행에 맞춰 ‘공공제로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제로페이는 행정기관이 온·오프라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상품과 용역 등을 제공받은...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키코 42억 배상 결정…다른 은행 결정도 촉각
우리은행이 통화옵션계약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 배상을 확정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소기업 줄도산이 벌어진 키코사태가 발생한 지 12년 만으로 다른 은행들도 결정도 촉각이다. 3일 금융...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베트남 증권사 인수 연기…“금융당국 승인 지연 따른”
JB금융그룹이 베트남 증권사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의 지분 인수 일정을 당초 1월 31일에서 3월 31일로 변경했다.JB금융은 3일 MSGS의 지분 100% 취득일을 3월 3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에 홍명종 변호사 신규 선임
NH농협은행이 3일 준법감시인(부행장)에 홍명종 변호사(사진)를 신규 선임했다. 홍명종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시와 총리실, 금융위원회에서 약 15년간 공직생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중국 춘절연휴 끝…현지진출 국내 은행 비상대응 고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은행 점포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장됐던 중국 춘절(설) 연휴기간이 전날(2일)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위해 대구 자활근로자들에 마스크 2만장 전달
DGB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구지역 자활근로자들에게 마스크 약 2만장을 전달한다.DBG금융은 3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7월까지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6 진행
한국카카오은행이 매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의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6’를 시작했다.시즌 6에서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용자의 소비 성향과 선호도를 반영...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올해 천연가스 비롯한 자원개발 사업에 2조 5000억원 지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해외 LNG시장 진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해 천연가스 사업을 비롯한 자원개발 부문에 2조 5000억원 규모 지원을 약속했다.수은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에너지 ...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최고 연 3.0% 금리 제공 ‘Sh옳다!All多! 정기예·적금’ 출시
Sh수협은행이 오픈뱅킹 이용 고객을 위해 최고 연 3.0%를 제공하는 ‘Sh옳다!All多! 정기예·적금’을 출시했다.‘Sh옳다!All多! 예·적금’은 Sh수협은행 파트너뱅크와 헤이뱅크 앱에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오픈...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P2P금융 렌딧 “개인신용 최초 누적대출 2000억원 돌파”
P2P금융 렌딧이 개인신용 최초 누적대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렌딧은 누적 대출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P2P금융기업이 개인신용대출만으로 누적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최초다.렌딧의 핵심 역량은...
2020-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 연 5.01% 하나은행 '하나 더적금' 특판에 관심 집중
3일 하나은행이 선보인 최고 연 5.01% 금리 특판 상품인 '하나 더적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이날 출시한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에 가입하기 위한 수요가 아침부...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간편결제 구글플레이·유튜브 확대 적용
페이코 간편결제가 구글플레이, 유튜브에 확대 적용된다.NHN페이코는 이용자의 결제 선택권 제고를 위해 구글플레이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페이코 포인트' 외에 페이코 체크/신용카드 간편결제를 추가하게 됐다고 3일...
2020-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스쿨존 뺑소니 차량 검거 광주 북구 양산동 허브 감사장 전달
바로고가 스쿨존 뺑소니 차량 검거한 광주 북구 양산동 허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지난 1월 31일 스쿨존 뺑소니 차량을 검거한 광주 북구 양산동 허브 이건일 허...
2020-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IBK기업은행, 수출입 10만 달러 이상 기업에 추첨 통해 경품 지급
IBK기업은행이 3일 수출입 거래 기업을 위한 ‘2020 GOGO(이공이공 고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에 수출입 실적이 없거나 10만 달러 미만인 기업 중 올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이...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가맹점 온라인 신청 증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제로페이가맹점 온라인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최근 제로페이 가맹 신청 절차 간소화, 승인 기간 단축 등으로 제로페이 제로페이 모바일, 온라인 가맹 신청이 빠...
2020-0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EB 떼고 브랜드명 '하나은행' 새출발…최고 연 5.01% 특판적금 판매
통합 4년 5개월만에 3일부터 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새출발한다.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일 밝...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능동적 대응으로 균형 잡힌 투자 전략 펼칠 것”…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가 기대와 우려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극 대응함으로써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SC제일은...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롯데카드-티빙과 제휴 통해 ‘티빙 1년 무제한 이용권’ 제공
우리은행이 롯데카드와 티빙과의 제휴를 통해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티빙 1년 무제한 이용권’ 제공에 나선다. ‘티빙에서 놀자’ 이벤트는 우리은행을 결제계좌로 등록하고, 오는 29일까지 최근 1년간 롯...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그룹, 중소기업 성장 지원 'ONE KB'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이 은행,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등 그룹사 차원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보, 기관 최초 40대 여성인재 신임 연수원장 발탁…2020년 정기인사 단행
신용보증기금이 40대 여성인재를 연수원장으로 발탁하고, 역량 있는 젊은 직원을 등용하는 등 보수적인 금융공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신보는 3일 2020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신보는 지난해 6명의 ...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지주 7일 이사회…손태승 회장 입장 쏠릴 눈
오는 7일 예정된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의 입장 표명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려있다. 지난주 금융감독원 DLF(파생결합펀드)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손태승 회장에 중징계...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우리금융, 베트남에 AI 신용평가 첫 발자국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해 영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모바일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발급...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손태승, AI 장착 기업금융 명가 담금질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금융 1등 은행’을 위해 BIB(Bank In Bank, 은행 속 은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자”고 선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AI(인공지능) 신(新)기술을 ...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