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능동적 대응으로 균형 잡힌 투자 전략 펼칠 것”…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3 09:45

‘인컴 플러스’ 투자상품 솔루션으로 제시…포트폴리오의 균형과 안정적인 수익 추구할 것

△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가 ‘2020 웰쓰케어 세미나’에서 올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가 ‘2020 웰쓰케어 세미나’에서 올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가 기대와 우려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극 대응함으로써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9~31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7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020 웰쓰케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스티브 브라이스는 2020년 주목해야 하는 주요 시장 변수에 대해 “글로벌 경제성장 안정화와 기업이익 회복세, 각 국의 완화적인 통화·재정정책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경기 확장 국면의 장기화와 미국 대선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 미·중 무역관계를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부정적 변수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스티브 브라이스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투자 기회에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SC제일은행은 ‘인컴 플러스’를 투자상품 솔루션으로 제시해 포트폴리오의 균형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것을 제안했다.

‘인컴 플러스’는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인컴펀드로 구성된 추천 상품들을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고,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초과 수익을 추구하거나 안정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SC제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인컴 플러스’에서 추천하는 펀드에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으로 설정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는 해마다 자산관리 고객의 신년 투자 방향 수립을 돕기 위해 연간 투자 전략 테마에 따라 수준 높은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또한 그 해 투자 전략을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웰쓰케어’는 투자·세무·외환·보험 등 분야별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다.

자산관리 전담 직원과 투자전문가 그룹이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듀얼 케어 서비스(Dual Care Service)’와 글로벌 현지 투자자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자산관리포럼’ 등의 다양한 자산관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조정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별 채권 매입 참여와 기존 채권관리 관행이 제도 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채권 매입과 소각·감면 등 지원체계가 마련됐지만 실제 채무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차주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업권의 채권 매입 지연과 장기연체채권 소멸시효 관리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보훈대상자의 낮은 채무조정 약정률과 특별소각 심의의 독립성도 쟁점으로 다뤄지면서 채무조정 제도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새도약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