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abc,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지역 중소사업자 플랫폼수수료 면제
나이스abc가 코로나19 피해 대구, 경북지역 중소사업자 플랫폼수수료를 면제한다.나이스그룹의 P2P금융 계열사인 나이스abc는 대구/경북지역을 소재로 한 중소사업자가 보유한 보유한 전자어음을 나이스abc를 통해 할...
2020-03-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지역경제 살리기 100억 지원…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구입
하나금융그룹은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 총 100억원을 구입키로 했다.하나금융그룹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
2020-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P2P금융 상장 도전 투게더펀딩·8퍼센트에 쏠린 눈
P2P금융업체인 투게더펀딩, 8퍼센트가 상장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2P금융과 관련해 엇갈린 시선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상장이 성공할 경우 유니콘 기업 가능성을 입증받을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2020-03-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G전자, 권봉석, 배두용 각각 대표이사 선임
LG전자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권봉석 CEO 사장, 배두용 CFO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대표이사 각자는 대표이사의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각자대표는 공동대표에 비해 각 대표이사의 자율권이 보장돼 해당...
2020-03-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30조 채안+증안…은행권, 재원·건전성 쌍회오리 고민
은행권이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을 두고 고민을 겪고 있다. 30조원으로 예상보다 규모가 커진 가운데 은행 중심 금융지주의 경우 은행 담당분이 커져 건전성 부문 우려도 고려하고 있다. 26일 금...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고문 선임
한국거래소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고문 변호사를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7일부터 2022년 3월 26일까지다. 1963년생인 김...
2020-03-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DGB금융, 주주총회서 신임 사외이사에 권혁세 전 금감원장 선임
DGB금융지주가 26일 오전 10시 제9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과 이성동 전 흥국생명보험 전무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또한 이담 법무법인 어울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 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실손보험으로 보상하라는 금감원
감독당국이 정부가 전액 부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비를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상하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험사에 전달해 논란이 됐다. 실손보험은 환자가 낸 치료비에 대해 지원해주는데, 정...
2020-03-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 9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26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02명에게 장학금 9억원을 전달했다.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이다.특히 올 상반기엔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으...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5조원 규모 특별운영자금 신상품…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5조원 규모의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신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한수원과 협력기업에 400억원 규모 저리 대출 자금 지원
IBK기업은행이 26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한수원의 협력기업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한수원이 무이자 예탁한 200억원을 재원으로 협력기업...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체계 ‘등급제→점수제’ 전환
8퍼센트가 개인신용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한다.P2P금융 8퍼센트는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
2020-03-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동성금 1500만원 기부
신용보증기금이 26일 대구혁신도시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성금 15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모금된 공동성금 1500만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처를 통해 코로나...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일반 가구 중 36.2% 주택금융상품 이용…가구소득 높을 수록 이용률 높아
일반가구 중 36.2%가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구소득이 높을 수록 주택금융상품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26일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이사회 의장 박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3년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신한금융지주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철 사외이사(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오전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치한 본점에서 제1...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업 공개 모집 "기업지원 프로그램 입주사 매출 1.5배"
서울창업허브가 자사 센터에 입주할 기업의 공개 모집 소식을 26일 알렸다. 이번 입주기업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며 접수 이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서울창업허브의 지원을 받...
2020-03-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KB국민은행 사당동지점 방문한 윤석헌…"코로나19 피해 여신지원, 면책 조치"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KB국민은행 사당동지점의 KB소호컨설팅 사당센터와 피해지원 전담창구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자금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는지 점검했...
2020-03-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캠코, 캠코동산금융지원(주) 출범…시중은행 동산담보채권 인수 시범사업 착수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26일 오전 11시 캠코양재타워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과 기업지원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주)’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시범사업에...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정기 주주총회 개최…신임 사외이사에 정재식·김우진·박종일 선임
JB금융지주가 26일 오전 10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등 부의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빅데이터 활용한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 구축
KB국민은행이 26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심사 플랫폼인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Bics)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은 기업여신 관련 산업 및 업황 정보와 기업의 재무 및 비재무 ...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광주은행, ‘일자리 사업’ 참여 등 지역밀착경영 확대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밀착경영을 확대하며 지역민 포용적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지역내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과 서민금융 지원 등 ‘...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확정…"고객 신뢰 되찾도록 최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26일 최종 확정됐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과 3조원 넘는 연간 순이익으로 금융지주 리딩을 지킨 점에서 '법률 리스크' 우려를 뚫고 2기 경영에 나서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금원, 전용앱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9만 8000건 돌파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비대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앱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9만 8655건을 달성하면서 구축해 서민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금원은 지난 1월 23...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주총서 조용병 회장 연임 확정(속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용병 회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가업승계지원 위한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 오픈
우리은행이 PB고객부 내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를 오픈하고,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은행은 26일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 법무법인(유한)태평...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120억원 규모 아산시 복합공영주차타워 위탁개발…생활SOC 투자 일환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26일 아산시와 약 120억원 규모의 ‘아산시 용화지구 주차전용건축물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캠코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첫 공유재...
2020-03-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