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현장 중심 경영전략회의 개최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각 광역(지역)금융본부에서 올해 3분기 성과와 4분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2020년 현장중심 찾아가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권역별...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서울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개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성동구청으로부터 개발을 위탁받아 신축한 옥수동 공공복합청사가 지난 5일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캠코는 노후한 옥수동 주민센터 부지에 사업비 약 8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DGB금융지주는 한국국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0년도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 글로벌화 등을 연구하는 학회로, 현재 국제경영학계...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바로고,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 띵동과 함께 스타 셰프 요리 배달
바로고가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 띵동과 함께 스타 셰프 요리를 배달한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서울 미식 주간(서울시 주최)’ 행사 중 하나인 ‘서울레스토...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신라금속 등 1386억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9일 입찰 공고된 1386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오는 23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제조업 16개, 건설업 17개...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비대면 발급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시중 은행 최초로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입화물선취보증서는 수입 물품이 선적서류보다 먼저 도착한 경우 수입상이 나...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에서 우리은행 신용대출 조회된다
우리은행은 생활금융플랫폼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대출상품비교서비스 ‘내 대출 한도’에서 ‘우리원(WON)하는 직장인대출’ 상품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서 해당 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대 연 12% 금리…하나은행, ‘하나 일리있는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최대 연 12%의 적금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삼성아멕스블루...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셈버앤컴퍼니, 핀트 모의투자 서비스 경험 가입자 50% 육박
디셈버앤컴퍼니 핀트 모의투자 서비스 경험자가 가입자 50%에 육박했다.인공지능 간편투자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모의투자를 경험한 이용자는 약 12만명으로, 전체 가입자(25만명)의 50%에 ...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버·카카오 오프라인 결제서도 경쟁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서도 맞붙게 됐다. 가맹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선불충전머니 영향력을 강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히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삼성페이와도 직접 경쟁을 하게돼 주도권...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4대 금융 입지 다지기 주력
NH농협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자리를 지키며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를 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5505억원(지배주주지분 기준)을 기록했...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인터뷰] “데이터 허브로 전환해야…고객 접점 확보 추진”
“제휴 기반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데이터를 확장하고, AI 분석능력과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가겠다.”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향후...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진옥동,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쏠’ 고객 금융 경험 혁신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고객 퍼스트’ 정책을 추진하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은행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 ‘신한 쏠(SOL...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①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룬샷 중심 디지털 플랫폼 차별화 주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전 계열사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그룹 중심의 플랫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직속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룬샷 조직’을 지난달 초부터 가...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사업 추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LS일렉트릭과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원,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고삐 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에 적극 나선 데 이어 중소기업의 ‘금융주치의’가 되기...
2020-11-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현 신한금융 상무, UNEP FI GSC 아태 뱅킹 대표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UNEP FI(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글로벌운영위원회(GSC) 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에 그룹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O)인 박성현 상무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UNE...
2020-11-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의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 대비 0.25%p 하락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1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차기 손보협회장 13일 선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13일에 손해보험협회가 여는 회원사 총회를 통해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단독 추천을 받은 정지원 회장 후보의 회장 선임 안건이 13일 논의된다. 삼성화재, ...
2020-11-0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사랑나눔 성금 등 6억2000만원 전달
은행연합회는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5000만원과 2억7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 등 총 6억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2020-11-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소비자보호 옴부즈만 제도 신설
신한은행은 은행 정책을 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검증하기 위한 ‘신한 옴부즈만’ 제도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신한 옴부즈만은 은행 내 다양한 정책을 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검증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
2020-11-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창동 아파트 등 142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9∼11일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총 1425억원(767건)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6일 밝혔다. 공매 물건 중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152건이다. ...
2020-11-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