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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12% 금리…하나은행, ‘하나 일리있는 적금’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9 09:20

삼성카드와 제휴…선착순 5만명 한시 판매

최대 연 12% 금리…하나은행, ‘하나 일리있는 적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최대 연 12%의 적금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삼성아멕스블루카드’로 매월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3개월 이상 누적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다.

기존 제휴 상품 대비 우대금리 조건을 크게 완화해 카드사용 조건만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모바일전용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납입액은 10만원,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이날부터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한시 판매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매월 1만원의 착한 소비로 최대 연 12%의 착한 금리가 가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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