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기·수소차로 바꾼다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면 교체한다. 신한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
2021-05-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수협은행, 선주상호보험조합과 주거래 은행 협약
Sh수협은행은 20일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박영안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키움 그린뉴딜 인프라펀드’에 1000억 투자
NH농협은행은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키움 그린뉴딜 인프라펀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그린뉴딜인프라 펀드는 그린스마트스쿨 등 국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약 3000억원 규모의 블라...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뉴딜펀드 수시 접수에 위탁운용사 28개 운용사 몰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18일 마감한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 위탁운영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28개 운용사가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6600억원 규모 투자제안형에는 27개 운용사, 900억원 규모 인...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5대 은행, 지자체 금고 유치 출혈 경쟁…올해 출연금만 2800억
5대 시중은행이 수조원의 자금을 굴릴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금고지기가 되기 위해 올해 지자체에 낼 출연금이 2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금고 운영권을 따내기 위한 은행들의 출혈 경쟁이 격화하...
2021-05-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UBS 신임 한국 대표에 장세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한국 글로벌 마켓 대표를 맡고 있던 장세윤 전무를 UBS 한국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세윤 신임 대표는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졸업했고, 1996년 UBS의 기...
2021-05-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투게더펀딩, 금결원과 P2P 투자·대출 정보공유 작업 착수
투게더펀딩이 금융결제원과 정보 연계를 위해 서버 연동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투게더펀딩은 향후 투자자와 대출자의 채권 계약 실행과 현황 등 P2P 업무 전반을 공유할 예정이다. 투게더펀딩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
2021-05-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행장 후보자 ‘복수 추천’ 폐지
하나은행이 은행장을 선임할 때 하나금융지주로부터 복수 후보를 추천받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최고경영자 후보자 추천절차를 규정한 지배구조 내부규범 제36조를 개정...
2021-05-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감사본부 신설... “내부 투명성 강화”
JB금융지주는 내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본부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본부장(전무)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도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한국M&A거래소 손잡고 중소기업 인수금융 컨설팅 강화
하나은행은 한국M&A거래소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Club 1 PB센터에서 '중소기업 인수합병(M&A) 및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7개월치 수수료 전액 지원
네이버파이낸셜이 중소기업(SME)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등 SME 지원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7월 26일까지 SME에게 수수료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021-05-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지역 인재 신입행원 공채' 실시…27일까지 서류 접수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지역 인재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금융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전문성을...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디지털 혁신은 생존 과제…경쟁력 확보에 총력"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권준학 은행장과 디지털연구개발(R&D) 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통해 본 미래 금융’을 주제로 ‘디 토크(D...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드값 갚은 것처럼 100여건 전산 조작…농협은행 직원들 과태료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갚은 것처럼 전산을 조작한 뒤 나중에 현금 서비스 등으로 돈을 마련해 뒤늦게 갚은 NH농협은행 직원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정례회의에...
2021-05-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상반기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채용…28일까지 서류접수
우리은행은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다. 서류심사, 필기 전형, 디지털 인사이트(Digital Insight) ...
2021-05-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 토스와 2차 인적교류…노하우 공유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 운영업체인 비바리퍼블리카와 2차 인적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인적교류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제3호 인터넷 전문은행 ...
2021-05-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생체정보 인증 항공기 탑승 지원
NH농협은행은 한국공항공사와 생체정보 공동활용 협약을 맺고 신분증 확인 없이 생체정보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공동활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생체정보 등록은 공항에서만 가능했지만 ...
2021-05-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하나원큐 이용고객 중 삼성...
2021-05-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연합전선’ 확대하는 권광석…생활금융플랫폼 구축 속도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외부기업과 연합전선을 꾸려 디지털 혁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우리 원(WON)뱅킹’을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확대해 디지털 고...
2021-05-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이스abc·모우다·헬로펀딩, 금융위에 온투업 등록 신청
P2P금융기업인 나이스abc와 모우다, 헬로펀딩이 금융감독원의 사전검토를 거쳐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을 위한 정신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나이스abc와 모우다, 헬로펀딩 등은 부...
2021-05-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산업은행, 분기 사상 최대 순익 1조 4000억
KDB산업은행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근 호황을 맞이한 국내 조선·해운업 덕분으로 풀이된다. ◇ 산업은행 순이익 증가가 국내은행 순이익 증가 견인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1분...
2021-05-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전달
DGB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진행된 전...
2021-05-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근익 금감원장 직무대행 “종합검사 연간 계획 따라 차질 없이 수행”
김근익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종합검사를 연간 검사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라임 등 사모펀드와 관련한 제재와 분쟁조정도 당초 일정에 맞추어 일관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김근익 직무대행은 18일 임...
2021-05-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