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AI 시대, 미래 앞당기는 은행권 (하)
금융업의 인공지능 활용, 어디까지 왔을까? 금융 소비자에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인공지능이 활용에 적극 나서는 은행권의 현재 모습을 비추며 미래 전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본격적인 기술혁명 시대...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 디자인 커퍼런스 개최…사전신청만 1.7만명 돌파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오늘(30일) 오전 11시부터 나흘간 디자인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컨퍼런스 참가 사전 신청자는 1만7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의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 21’...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구은행,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대출’ 지원
DGB대구은행은 추석 명절(9월 21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으로 30일부터 5000억원 규모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광주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시중은행은 농협·기업은행, 지방은행은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 저축은행은 SBI·OK저축은...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핀다, 최성호 전 네이버 부사장 기술전략 자문위원으로 선임
핀테크 기업 핀다가 데이터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개발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대기업과 대형 테크기업 출신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두 자리 수의 채용을 ...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행장, 해외법인 DT로 몸집 키우기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디지털전환(DT) 전략을 통해 해외법인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지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해 디지털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기...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5)(끝)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 “지배구조 내부 취약 보완 투명성 강화”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소송 승소…법적 리스크 해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부터 은행서 연봉 초과 신용대출 못받는다…마통은 최대 5000만원
금융당국이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대출 보릿고개’가 현실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일반 신용대출은 연봉 이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5000만원 이내로 한도를 대...
2021-08-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2%... 기준금리 인상 따라 예금 금리↑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2%다. 특히 케이뱅크는 0.20%포인트나 금리를 올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다른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다가온 AI 시대, 미래 앞당기는 은행권 (상)
금융업의 인공지능 활용, 어디까지 왔을까? 금융 소비자에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인공지능이 활용에 적극 나서는 은행권의 현재 모습을 비추며 미래 전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본격적인 기술혁명 시대...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수소 기업 적극 지원”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 경쟁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PCAF 가입... ‘탄소중립 박차’
우리금융그룹이 ‘탄소회계금융협회(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가입을 알렸다. 이로써 탄소중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우리금융은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택배도 이제 은행 모바일 앱으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이 택배 플랫폼 서비스 전문 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본격적으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우리은행은 자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적극 나선다
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하나은행은 29일 ‘소상공인 동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영업시간 중 은행 지점...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 정보보안 체계 강화] "사이버 공격 막아라"…은행권 보안시스템 개선 분주
은행권이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금융보안 시스템 강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대세로 자리 잡은 데다 사이버 공격 기법이 고도화·지능화하면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졌기 때...
2021-08-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북한 개발협력 컨퍼런스’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남북협력기금 30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통일연구원과 공동으로 ‘북한 개발협력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과 기금의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인영 통일부 장관...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자산관리‧상속설계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고객의 종합 자산관리와 세대 간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위한 통합 상속설계 브랜드 ‘KB위대한유산’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산 승계 통합 브랜드 ‘KB위대한유산’국민은행은 고객의...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P-CBO 발행... ‘코로나 피해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이달 7700억원 규모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자금 지원 규모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이다.P-CB...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담보 대출 경력직 대규모 채용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담보 대출을 운영할 경력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담보 대출 운영 ▲담보 대출 운영지원이다. 채원 예정 인원은 각 분야별 OO명으로...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인상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가입 기간 전 구간에 0.2%포인트 일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에 발맞춰 예금 상품 금...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도내 중‧고교생에 장학금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도내 중‧고등학생 230명을 선정해 희망 장학금 1억174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2021-08-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대출절벽 현실화…5대 은행·카뱅, 신용대출 ‘연봉 이내’ 제한
‘대출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대출 옥죄기에 주요 은행들은 신용대출 한도 축소에 나섰다. 5대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당국의 권고대로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
2021-08-2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