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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자산관리‧상속설계 서비스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9 09:58 최종수정 : 2021-08-29 19:22

“고령화 사회에 따른 고객 수요 반영”
전문가 그룹 통한 1:1 맞춤형 원스탑 자문
금전‧부동산‧유가증권 등 종합 자산관리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고객의 종합 자산관리와 세대 간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위한 통합 상속설계 브랜드 ‘KB위대한유산’을 출시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고객의 종합 자산관리와 세대 간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위한 통합 상속설계 브랜드 ‘KB위대한유산’을 출시했다./사진=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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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고객의 종합 자산관리와 세대 간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위한 통합 상속설계 브랜드 ‘KB위대한유산’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자산 승계 통합 브랜드 ‘KB위대한유산’

국민은행은 고객의 훌륭한 업적으로 쌓은 가치와 유지(遺志)라는 의미를 담은 상속설계 서비스 ‘KB위대한유산’을 출시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게 목표다.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상속과 증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조처다.

기존 상속‧증여 관련 신탁상품과 전문 상담을 포괄하는 자산 승계 서비스다. 전문적인 자문 조직을 갖춘 국민은행 전문가 그룹이 분야별 원스탑(One-Stop)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안정된 노후생활과 재산증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한 사전 상속설계로 미리 지정한 사후 수익자에게 안전한 자산 승계 ▲위탁자와 사후 수익자의 연령, 재산상황, 가족관계 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속설계 ▲세무‧법률, 부동산, 가업승계 컨설팅 등 고객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서비스를 제안한다.

◇ 맞춤형 상속설계 신탁 ‘KB위대한유산신탁’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2019년 전문가의 고객별 맞춤 상속설계 솔루션 ‘KB위대한유산신탁’도 출시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안전한 노후 생활을 준비하려는 고객이 많아지고, 자녀 세대의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된 ‘유언대용신탁’ 상품이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상속설계를 준비한 뒤 생전에는 자신이 수익을 얻고, 사후에는 미리 정해둔 수익자에게 상속 집행 및 신탁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KB위대한유산신탁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등의 재산을 신탁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및 재산 증식이 가능하도록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신탁계약으로 사후 재산 분배에 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미리 지정한 상속인에게 자산을 승계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위대한유산은 우리 사회의 성숙한 상속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고령화 사회 진입과 가족 구성 형태의 다양화로 발생하는 새로운 수요에 부합한 상속설계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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