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대 0.25%p 인상…최고 금리 4.60%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는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다음달부터 20년·30년·40년 만기는 0.2%포인트(p), 10년·15년 만기는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자율성 최대한 보장…디지털혁신 적극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사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 디지털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소영 부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5대 금융그룹 회장 간담회에서 이...
2022-05-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2025년까지 WM특화점포 100개소 확대 목표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이 WM특화점포 ‘NH All100 종합관리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만 2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농협은행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호계...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보, 5월 유동화 회사보증 1조원 발행…상반기 최대 규모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달 1조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발행 중 최대 규모의 이번 발행을 통해 대기업 4개, 중견기...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펀드서비스, 디지털자산 회계처리 솔루션 특허 출원
우리펀드서비스(대표이사 고영배)는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회계처리 및 사무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허명은 ‘가상자산회계처리 방법 및 장치’로 디...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30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 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별 0....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대출 슈퍼앱 도약”…핀다 대출 비교 서비스에 하나은행 합류
업계 최다 제휴사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 핀다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하나은행이 합류했다. 핀다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쇼핑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핀다는 연계 금융사와 ...
2022-05-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엔젠바이오, VIP 헬스케어 위해 ‘맞손’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의료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와 VIP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엔젠바이오가 복합적인 건강상태...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주담대 연내 7% 중반 넘긴다…“치솟는 이자 어쩌나”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4월에 이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스텝'에 대응하...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예적금 들면 이자 3~4%…수신금리 올리는 은행들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75%로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연 3~4% 금리를 주는 상품도 찾기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시...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유로본드 3억달러 발행
산업은행은 아시아와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채로 발행됐다. 미국 금리인상 여파와 중국발 공급망 차질 우려 등 시장 변동...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농협은행, 다음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0%p 인상
NH농협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농협은행은 30일부터 거치식예금(정기예금) 금리는 연 0.25∼0.3%포인트, 적립식 예금(적금)은 연 0.25∼0.40%...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대면 CEO 포럼 재개…"지속가능경영 지원"
임성훈 DGB대구은행이 지역별 대면 CEO포럼을 재개한다.대구은행은 26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33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은행은 경제 ...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캠코,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위해 ‘맞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상호 전문성을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매물건에 대...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인증 채권 1200억원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대창 등 중견기업 5곳의 ESG 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채권 발행 규모...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법무법인 광장과 신탁서비스 업무협약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27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2개의 정기예금과 16개의 적금 금리를 27일부터 0.10~0.4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0....
2022-05-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銀 글로벌사업 볕들까...윤종규, 인니 부코핀 체질 개선 ‘박차’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수장으로 IT(정보기술) 전문가인 이우열 전략총괄(CSO) 부사장을 앉히고 체질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2년간 2000억원을 넘는 손실을 보던 부코핀은행은 올...
2022-05-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기보, 신한·우리·기업은행과 탄소중립 ESG 경영 확산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통한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선다.기보와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머스크 태양광 사업에 1억달러 투자한 더반 실버레이크 CEO, 트위터 이사회 ‘퇴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에게 인수될 예정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트위터(Twitter·대표 파라그 아그라왈) ...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멤버십 가입자 1000만명 돌파…누적 바코드 인식 1억건 돌파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멤버십 서비스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멤버십 제휴사도 150여 개사로 확대되면서 누적 바코드 인식 건수는 1억건을 넘어섰다. ...
2022-05-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코인런 사태에…케이뱅크 유동성 우려 대두
최근 가치가 급락한 테라·루나 코인의 ‘코인런(대규모 인출·Coin Run)’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휘청이는 가운데 업비트 의존도가 높은 케이뱅크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초고액 자산가 대상 'TCE 시그니처센터' 정식 개점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서울 서초동 GT타워에 초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인 ‘Two Chairs Exclusive(TCE) 시그니처센터’를 확장 이전해 정식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TCE 시그니처센터는 우리은행 초고액자산가...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오픈뱅킹 피해예방 대책 시행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오픈뱅킹 피해예방 대책’을 다음달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픈뱅킹 피해예방...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대구은행, 최저 금리 3.04% ‘무방문전세자금대출’ 출시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25일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무방문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대출 신청 단계에서 고객의 대출가능한도와 금리를 사전에 확...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