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은행 업무 보세요”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금융거래 시 실물 신분증이 없으면 실명 확인용 은행 서비스가 불가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디지털 혁신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지방은행 중에서 최초 시행이다. DGB대구은행...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주민번호 대신 은행 인증서…국민·신한·하나·카카오, 본인확인기관 지정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온라인에서 금융 거래하거나 개인정보를 기입할 때 은행 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30일 방통위에 따...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일자리 창출·기업 성장, 행복한 사회 만드는 기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회장, 사법 리스크 완전히 털었다…3연임 '탄탄대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 관련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면서 3연임 기반 다지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무죄 판결로 신한금융 지배구조 불확실성도 사실상 해소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존 리 사임' 메리츠자산운용, 후임 대표에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전무
사의를 표명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전무가 겸직한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메리츠자산운용은 지난 28일자로 대표이사로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전무를 선임...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출시…최대 연 1.6%p 금리 감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다음 달 1일부터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은 현재 보유 중인 씨티은행 신용대출 원금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취...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무죄 확정(종합)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오전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기...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속보]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무죄 확정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핀다 대출관리 고객 10명 중 9명 신용점수 하락 방어
개인 맞춤형 대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 이용자 10명 가운데 9명의 신용도가 유지 또는 개선됐다고 30일 밝혔다.핀다의 ‘나의 대출관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제...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 출시…우리·전북銀 최대 1%p 우대금리 제공
동네 가게, 식당, 미용실, 펜션 등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한 250만명의 SME를 우대하는 전용 대출서비스가 출시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가게에 연동된 네이버 예약·주문 거래 규모에 따...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농마고우’ 권준학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이어가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죽마고우처럼 농협은행과 기업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돕는 현장 방문인 ‘농마고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준학 행장은 지난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기후 위기, 기회로 만들자…ESG 넘어 녹색금융 추진”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즈니스 관점의 접근으로 ESG 내재화’를 강조했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손병환 회장 주관하에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회장 운명의 날…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 대법 선고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대법원 선고가 30일 나온다. 이번 법원 판결에 따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금융권이...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치솟는 금리에 중금리 대출 줄어들라…이자 상한선 오른다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권에 부여하는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선을 소폭 상향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조달금리 변동 폭만큼 민간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은행...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전문가 의견 청취…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 검토”
“과거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열린 ‘새 정부 금융정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금융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은행, 정책금...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하반기 글로벌 이체 서비스 ‘치타페이’ 출시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페이오니아와 손잡고 글로벌 이체 서비스 ‘치타페이’를 출시한다. 이는 수출상의 자금 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신한은행은 글로벌 통합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글로...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SGI서울보증과 손잡고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원자재 가격 상승·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우리은행은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업계 최초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환경 구축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9일 서울 서대문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실시간 수집 및 분석환경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결제 10만원치 8만원에 판매합니다”…BNPL 서비스 ‘악용’ 사례 성행
“토스 후불결제 5만원치 3만원에 판매합니다.” “쿠팡 나중결제 25만원 이상 81%에 삽니다.”쿠팡의 외상거래서비스 ‘나중결제’ 서비스를 비롯한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악용해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
2022-06-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 美 ‘JFK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 PF 공동 주선…3억달러 규모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8일 미화 3억달러(약 3880억원) 규모의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인 ‘JFK 뉴 터미널 원(New Terminal One)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청정캠코’ 만들어갈 것”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 등 ‘노·사·감(노동조합·회사·자체감사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청렴 결의를 다졌다.캠코는 29일 부산국제...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 ‘씨티 갈아타기 대출’ 출시…최저 3% 대출 금리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씨티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환 전용 상품인 ‘씨티 갈아타기 대출’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2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우대금리가 모두 적용되면 신청 채널에 관계...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김진규 수협은행장, 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한다
김진규 Sh수협은행 은행장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29일 수협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국 123개 영업...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조회 한 번으로 신용대출 한도·금리 확인하세요”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한 번의 조회만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확인하는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2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는 대출 고객...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