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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수협은행장, 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10:22

사회공헌 예산, 전년 대비 5배 뛰어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지난 1월 있었던 ‘2022년 수협은행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2022년 경영목표와 과제를 설명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지난 1월 있었던 ‘2022년 수협은행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2022년 경영목표와 과제를 설명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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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김진규 Sh수협은행 은행장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29일 수협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국 123개 영업점이 사회복지기관과 손잡고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을 찾아다니며 매 분기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을 전년 대비 5배 확대했다.

앞서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올해를 수협은행 ESG 경영 실천의 원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강화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5000만 국민의 행복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Sh사랑해(海)봉사단’을 통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어업인과 어촌지역 소외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매년 설 명절과 한가위를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은행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어촌지역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해(海) 이웃찾기’ 행사를 14년째 실천하고 있다.

‘사랑해(海) 헌혈’을 통해서도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업인들을 돕고 있다.

아울러 ▲도시와 어촌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PC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랑해(海) PC나눔’ ▲도서와 어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1사1교 금융교육’ ▲‘아름다운 가게 물품기증 및 판매’ ▲‘국립현충원 묘역정화’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화된 나눔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수협은행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장문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본부장은 “수협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다시 재개하는 등 어업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협동조합은행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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