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사장단 인사, 세대교체 성과 반영…규모는 소폭
SK그룹이 201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이 적용됐다. 7일 SK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위원장 및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
2017-12-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HSBC코리아, 한국진출 120주년…"한국은 중요한 시장"
HSBC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한국 진출 1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은영 HSBC코리아 한국대표(사진 오른쪽 가운데 빨간색 목도리)는 "HSBC는 1897년 인천 제물포에...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지석 코스콤 사장 “플랫폼 사업서 새 성장동력 마련하겠다”
정지석 코스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지석 사장은 이날 여의도내 한 식당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
2017-12-0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KEB하나은행, 자산 2조원 초대형 PB센터 출범
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신사옥 영업1부 PB(프라이빗뱅킹)센터와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PB센터를 통합한 초대형 PB센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초대형 PB센터는 관리자산(Asset under Management) 규모가 약...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협약…4차기업 등에 100억 대출
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연구개발(R&D) 수행 기업 지원을 위한 IBK동반자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IMST는 연구비 예산을 기업은행...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 19대 노조위원장에 최강성씨
전북은행 제19대 노동조합위원장 선거에서 최강성 후보가 당선됐다. 전북은행은 지난 6일 치러진 선거에서 노조위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최 후보자가 96.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18대 노조 위원장 출...
2017-12-0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보통사람금융생활] 노후준비 무대책…직장인 절반 월 26만원 저축 그쳐
직장인 절반이 노후를 대비해서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고 있으나 액수는 월평균 26만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에 나서면 8100만원의 목돈이 들고 창업자 5명 중 1명은 가족이나 친지의 도움으로 ...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통사람금융생활] 사회초년생 절반, 3천만원 빚안고 출발
사회초년생의 절반 가량이 학자금 대출 등으로 빚을 지고 있으며 대출 잔액은 평균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준비생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월 평균 29만원씩, 평균 384만원 취준 비용을 감당했다.신...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강태호 농협생명 부사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강태호(사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을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강태호 신임 부사장은 1961년생 전북 출신으로 부안농고, 농협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장미경 농협은행 부행장보
농협금융지주는 6일 장미경(사진)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보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장미경 신임 부행장보는 1964년생 서울 출신으로 서문여고,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주재승 농협은행 부행장보(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
농협금융지주는 6일 주재승(사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보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주재승 신임 부행장보는 1962년생 전남 출신으로 광주상고, 경기대 회계학과, 한국방송...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허충회 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허충회(사진)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허충회 신임 부행장은 1961년생 전북 출신으로 해성고, 전북대 회계학과, 서강대...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유윤대 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유윤대(사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유윤대 신임 부행장은 1961년생 강원 출신으로 강릉상고,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최창수 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최창수(사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최창수 신임 부행장은 1961년생 전남 출신으로 사레지오고, 조선대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창호 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이창호(사진)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이창호 신임 부행장 1961년생 경남 출신으로 진해고,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한기열 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한기열(사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을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한기열 신임 부행장은 1961년생 경기 출신으로 서울고,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했...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농협금융지주는 6일 이강신(사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다.이강신 신임 부사장 1960년생 충남 출신으로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농협은...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년 6월까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기존에 올해 말로 예정했던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2018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면제 ...
2017-1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신기술·금융 융합 시대 정부 리스크 관리 중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신기술과 금융의 융합은 적극 추진하면서도 리스크는 최소화 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위에서 열린 핀테크 활성화 정책 추...
2017-12-0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에서 인사청탁하면 반드시 책임 물을 것"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인사청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 연말 정기 인사에 앞서 인사 원칙과 기준을 행원들에게 미리 공개하기로 했다. 손태승 내정자는 6일 우리은행 임직원에...
2017-12-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은행 예금·적금 금리 인상 행렬…최대 0.3%P
지난달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리고 일주일 여만에 5대 시중은행이 예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올렸다. 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는 시장금리를 반영해 오르...
2017-12-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지문인증 서비스 오픈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스마트뱅킹 지문인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문인증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소지한 고객은 간단한 이용 등록 절차를 거쳐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
2017-12-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이강신…은행에 1964년생 여성임원 발탁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이강신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사진 왼쪽)이 선임됐다. 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에서는 역대 최연소인 1964년생 여성 부행장보 임원이 나왔다.농협금융지주는 6일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
2017-12-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