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서 절전냉장고 팔아 탄소배출권 17만 3000톤 획득
LG전자가 인도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고효율 냉장고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집행위원회로부터 탄소배출권 17만 3000톤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
2018-05-2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영국·캐나다·러시아 AI 연구센터 개소…연구인력 1000명 확대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 이어, 추가로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8-05-2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대유위니아, 에어컨 판매량 전년比 급증…‘에어컨 명가’ 회복 기대
대유위니아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위니아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모델 전부 전년 동기간 대비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니아 에어컨 스탠드형 모델의 경우 판매량이 지난해 같...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노트북 ‘그램’ 블랙색상 500대 한정판 출시
LG전자가 ‘LG 그램’ 노트북 누적판매 100만대를 기념해 한정판을 출시한다. ‘LG 그램’ 한정판은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23일부터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4년 첫 출시한 LG 그램’이 올해 초 누적판매 ...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체험 프로그램 강화한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S9’ 버건디레드, 선라이즈골드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세종 즉위 600년…문화유산 올레드TV로 알린다
LG전자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대거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린다.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세...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AI센터 인력 1000명 확보…M&A도 적극 고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관련 인재 1000명 이상을 확보하고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18-05-18 금요일 | 김승한 기자
中 당국, 도시바 매각 승인…SK하이닉스 등 한미일 연합 인수 확정
중국 당국이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 매각을 마침내 승인하며 SK하이닉스, 베인캐피털 등이 포함된 한·미·일 연합의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17일 NHK와 교토통신 등 일본 언론은 중국이 도시바 메모리사업 매각 ...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AI로 가전업계 판도 빠르게 바꿀 것”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대표이사·사장)이 ‘홈IoT’ 기술과 ‘빅스비’ 결합을 통한 제품·서비스 확대로 업계 리더십을 공고할 것을 다짐했다. 17일 삼성전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1분기 영업손실’ 대유위니아, 딤채·에어컨 품고 실적개선 노린다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둔 대유위니아가 하반기 매출 다각화로 실적 개선을 노린다. 지난 15일 대유위니아는 1분기 매출 603억 9085만원, 영업손실 224억 943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유위니아...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G7씽큐’ 18일 공식출시…출고가 89만 8700원
LG전자의 G7씽큐가 18일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G7씽큐 출시는 한국이 처음이다.G7씽큐는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용량·편의성 높인 ‘트롬 미니워시’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용량이 더 크고 편의성이 강화된 트롬 미니워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6일 트윈워시 하단에 위치하는 4kg 용량의 트롬 미니워시 신제품 3종(모델명: F4BC, F4VC, F4WC)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
2018-05-1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 중동시장 첫 상륙
삼성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두바이에서 ‘Q 하우스 이벤트’를 열고, 중동 지역 최초로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했다.이번 행사는 120여명의 현지 주...
2018-05-1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 레드·골드 색상 추가…‘라인업 확대’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갤럭시S9플러스’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신규로 선보인다.새로 선보이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빛을 담은 색상으로 사람들의 일상과 주변 환...
2018-05-1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패밀리허브,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삼성전자가 15일 인공지능과 IoT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가전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그랑프리’는 부문에 상...
2018-05-1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넥슨, 업무협약…G7씽큐로 ‘카이저’ 제대로 즐긴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게임 회사 넥슨과 손잡고 G7씽큐 알리기에 나섰다.14일 LG전자와 넥슨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전략적 협업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
2018-05-1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1명 구속
삼성 노조 와해 공작을 총괄한 삼성전자서비스 최 모 전무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새벽 삼성전자서비스 최 모 전무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단, 윤 모 상무, 박 모 공인...
2018-05-1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노조와해 공작 임원, 이르면 오늘 구속여부 결정
삼성의 노조파괴 공작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원의 구속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된다. 14일 법조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대유그룹, 가전 계열사 ‘조직융합’ 워크샵 진행
대유그룹이 가전 계열사인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조직문화 통합행보에 나섰다.그 첫 시작은 ‘조직문화 융합’이다. 대우전자-대유위니아의 성공적 협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상이한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출고가 149만원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LG전자가 14일 선보인 코드제로 R9 씽큐(모델명: R958DA, R958RA)는 더 똑똑한 인공지능, 강력...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G7씽큐, 외신 호평 쏟아져…“괴물 같은 카메라폰”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ThinQ)가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AI에 주목했다...
2018-05-1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유망 웹OS 스타트업 4곳 선발…노하우 전수
LG전자가 최근 웹OS(webOS)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스타트업 4곳을 선발했다.LG전자는 지난 3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공개형 버전의 웹OS(webOS Open...
2018-05-1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DI 천안공장 작업환경측정보고서 공개도 보류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SDI의 작업환경측정보고서 공개도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삼성SDI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대전지방법원은 삼성 SDI가 제기한 천안 배...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서 QLED TV 출시…동남아 대형 TV 시장 정조준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동남아 대형 TV 시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8 삼성 QLED TV 런칭 이벤트’를 열고 QLED TV를 포함한 2018년 신제품을 대...
2018-05-1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대유위니아 ‘둘레바람’ 기능 탑재한 ‘2018년형 에어컨’ 출시
대유위니아가 ‘둘레바람’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도 쾌적하게 냉방 하는 ‘2018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최근 에어컨 업계에서는 디자인을 내세워 바람 없는 에어컨이 출시되는 등 ...
2018-05-0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식물생장 촉진하는 LED 패키지 출시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
2018-05-0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