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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가전 계열사 ‘조직융합’ 워크샵 진행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4 10:00

△지난 3월 말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포천 푸른산페어웨이 글램핑장에서 진행된 대유그룹 가전계열사 ‘조직 화합의 장’ 워크샵 단체 사진

△지난 3월 말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포천 푸른산페어웨이 글램핑장에서 진행된 대유그룹 가전계열사 ‘조직 화합의 장’ 워크샵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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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유그룹이 가전 계열사인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조직문화 통합행보에 나섰다.

그 첫 시작은 ‘조직문화 융합’이다. 대우전자-대유위니아의 성공적 협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상이한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게 급선무란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대유그룹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21차수에 걸쳐 포천 푸른산페어웨이 글램핑장에서 대우전자-대유위니아 및 서비스 계열사 사원부터 차장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 조직 화합의 장’ 워크샵을 열고 내부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과정안내를 시작으로 소통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소통의 장’, 동료들끼리 힘을 합해 팀 미션을 수행하는 ‘화합의 장’, 그리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체험을 통한 ‘힐링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서로의 활동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함께 소통하는 대우전자-대유위니아를 꾸려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을 꾀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간 소통과 화합, 신뢰를 극대화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유그룹은 일하는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 조직 문화, 개인의 역량개발 등에서도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 대유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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