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높임말 번역’ 기능 출시
네이버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높임말 번역’ 기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 여행 또는 체류 중이거나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정확한 소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9-01-18 금요일 | 김희연 기자
KT,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임시허가 신청
KT가 공공·행정기관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재가동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다. KT는 17일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맞춰 시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에 모바일...
2019-01-17 목요일 | 김희연 기자
경찰,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혐의 황창규 KT 회장 등 7명 검찰 송치
경찰이 국회위원에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창규 KT 회장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7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창규 KT 회장 등 전·현직 임원 ...
2019-01-17 목요일 | 김희연 기자
네이버-코스콤, 공동사업 계약 체결…금융권 클라우드 진출 박차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코스콤이 금융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17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 특화 클라우드'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코스콤의 금융사업 역량과 NBP의 클라우...
2019-01-17 목요일 | 박주석 기자
LG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시청 1000만건 돌파 이벤트
LG유플러스가 U+아이돌 Live VOD 시청건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해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고객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이번 이벤트는 통신사 상관없이 앱을 다운받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LG...
2019-01-17 목요일 | 박주석 기자
KT·현대모비스,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착수
KT와 현대모비스가 5G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 KT는 충남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
2019-01-17 목요일 | 김희연 기자
SKT·서울시,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 협력…"5G로 무단횡단 경고"
SK텔레콤이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이하 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 C-ITS’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
2019-01-17 목요일 | 김희연 기자
황창규 KT 회장 "5G∙AI∙빅데이터로 국가 혁신성장 견인"…개인정보보호 규제 완화 요청
황창규 KT 회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5G·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력으로 국가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
2019-01-15 화요일 | 김희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 결정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택시 업계와 합의에 따라 서비스 출시를 백지화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
2019-01-15 화요일 | 김희연 기자
SKT·포스텍, 28GHz 대역 단말용 안테나 기술 특허 출원
SK텔레콤이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와 5G 단말의 통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안테나 조정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5G 28GHz 고주파수 대역에서 안테나의 전기적 특성을...
2019-01-15 화요일 |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영상 청구서 서비스 시작
LG유플러스가 이달부터 국내 최초로 고객의 통신요금을 영상과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영상 청구서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상청구서는 △가입한 날부터 말일까지 요금이 산정된 기간 △일할 계산된 요금 △다...
2019-01-15 화요일 | 김희연 기자
SK텔레콤, RCS 서비스 출시…상반기 내 통신 3사 연동해 '카톡 대항' 준비
SK텔레콤이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RCS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9, S9+를 통해 1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내로 통신사에 상관 없이 RC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
2019-01-15 화요일 | 김희연 기자
박정호 사장·하현회 부회장, CES 2019 글로벌 협력 확대…MWC에는 황창규 회장도 경합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이동통신사들이 5G와 자율주행기술 등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 8일부터 1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9-01-14 월요일 | 김희연 기자
KT, 올레 tv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 개최…오은영 박사 강연
KT가 IPTV 영유아 서비스 패키지 ‘올레 tv 키즈랜드’ 2.0 버전 출시를 기념해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는 육아 전문가와 함께 올레 ...
2019-01-14 월요일 |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1만5000시간 기록"
LG유플러스가 작년 한 해 임직원 봉사시간이 2017년 대비 172% 증가한 1만5121시간, 참여인원 연간 누적 3881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
2019-01-14 월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하현회 LGU+ 부회장 "AR·VR, 유플러스가 1등 하겠다"
"5G 서비스에서는 AR·VR이 중요한 서비스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플러스가 선두에서 1위를 하고 싶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CEO 간담회를 갖고 5...
2019-01-11 금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LG유플러스, 구글과 3D VR 콘텐츠 공동 제작 협력
LG유플러스가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과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동 제작에 합의하고 5G 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미국 ...
2019-01-11 금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AI 기반 음원 분리 기술 활용해 K콘텐츠 공동 사업 추진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그룹과 음원 분리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K텔레콤은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
2019-01-11 금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SKT, 한국형 '5G 자율주행 서비스'…토로 드라이브 MOU 체결
SKT가 서울대 토로드라이브(ThorDrive)와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SKT는 9일(현지시각) CES 2019에서 토로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19-01-10 목요일 | 박주석 기자
[CES 2019] SKT·죽스·디에이테크놀로지, 5G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맞손'
SK텔레콤은 9일 오후(현지 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죽스(Zoox),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양해...
2019-01-10 목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LG전자·네이버, 로봇 연구개발 손잡았다
LG전자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LG전자와 네이버는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19’에서 양사 전시 부스를 서로 방문하며 협업을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
2019-01-10 목요일 | 김희연 기자
KT,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KT가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을 개발해 사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KT B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KT 유클라우드(uCloud)에 블록체인 노드...
2019-01-10 목요일 | 박주석 기자
[CES 2019] SKT, 하만·싱클레어와 손잡고 美 차량 미디어 서비스 나선다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전장 기업 하만, 미국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함께 미국 내 카라이프(Car Life) 혁신을 주도할 차량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미국 차량 안에서 지상파 DMB...
2019-01-10 목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하현회 LGU+ 부회장, AI 자율주행차에서 5G 사업모델 찾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을 방문해 대용량,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네트워크의 장점과 자율주행차, 그리고 AI(인공지능)의 융합에서 이통사 역할 찾기에 나섰다. 하 부회...
2019-01-09 수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 박정호 SKT 사장 "옥수수+푹 갤럭시 S10에 기본 탑재…미디어 산업 이끌 것"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해서 자본을 유치해 대작을 만들기 시작하면 콘텐츠 대국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넷플릭스와 양대 산맥이 될 옥수수·푹 연합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플랫...
2019-01-09 수요일 | 김희연 기자
[CES 2019]SK텔레콤 박정호 사장, CES서 5G·미디어·모빌리티 협력 논의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삼성전자, SM엔터테인먼트 등 ICT 및 미디어 선도기업과 5G, 미디어, 모빌리티 등에 대한...
2019-01-09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