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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1만5000시간 기록"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4 09:10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나눔문화’ 포함

△작년 6월 청파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는 ‘U+재능봉사단’/사진=LG유플러스

△작년 6월 청파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는 ‘U+재능봉사단’/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작년 한 해 임직원 봉사시간이 2017년 대비 172% 증가한 1만5121시간, 참여인원 연간 누적 3881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문화’를 포함해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팀 혹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봉사 ‘1팀/1담당 1나눔’ △사전 정보 없이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 ‘U+나눔버스’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보네이션(Vonation)’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등 사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사내 봉사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이 많은 지방 근무 임직원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자율적으로 봉사를 계획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통해 지방 근무 임직원 봉사활동이 크게 증가했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또 연간 8시간의 봉사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유급휴가제도’, 나눔 활동 참여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일정 마일리지 도달 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선물하는 ‘나눔마일리지’ 등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봉사 참여 의욕을 높였다.

작년 11월 1담당 1나눔 활동으로 복지시설에 기부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한 안혜정 미디어서비스1팀 선임은 “좋아하는 빵을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만들면서 동시에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온기로 충만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팀장은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나눔문화가 포함되고 작년 한 해 U+나눔버스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해 연간 봉사시간 1만5000시간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더 큰 온기를 더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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