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코스콤, 공동사업 계약 체결…금융권 클라우드 진출 박차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7 16:58

(왼쪽부터) 박원기 NBP 대표와 정지석 코스콤 사장 (사진=네이버)

(왼쪽부터) 박원기 NBP 대표와 정지석 코스콤 사장 (사진=네이버)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코스콤이 금융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7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 특화 클라우드'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코스콤의 금융사업 역량과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걸로 비춰진다.

NBP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련 보안 인증 획득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국은행, 한국재정정보원 등의 다양한 금융권 래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코스콤 또한 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지난해 국내 첫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 '코스콤 R&D 클라우드'를 오픈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클라우드 금융권 확산에 선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상반기에 업무망 분리 환경과 금융회사의 민감한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게 보안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의도에 '금융 클라우드 존'을 구축하고 코스콤의 금융IT서비스 중 적용 가능한 업무를 금융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박원기 NBP 대표는 "이번 코스콤과 계약을 통해 향후 민감정보까지 열리는 금융권 클라우드 정책에 도입 가능한 안정적인 금융 맞춤형 클라우드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NBP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고객들에게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핀테크 기업들의 솔루션을 유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양대 앱마켓 매출 2위…초반 흥행 시동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르며 초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운영 전략을 앞세워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12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2.5D 도깨비의세계는 지난 8일 정식 출시 이후 주요 앱마켓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지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진입했으며, 지난 11일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 2 트럼프, 고려아연 美 투자 직접 언급…“60억달러 투자·740개 일자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테네시주 중간선거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을 직접 언급하며 투자 효과를 부각했다. 미국 내 핵심광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 유치 성과로 제시되면서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2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계획을 소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고려아연이 바로 이곳 테네시주 몽고메리 카운티와 스미스 카운티에 6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7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 3 '47년 동행' KGM,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 맞손…“동반성장 강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평택시와 손잡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차량 구매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KGM은 경기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 대응 및 지역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8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