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법정관리 졸업 신청...1년6개월만
쌍용자동차가 1년6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졸업을 신청했다. 쌍용차는 3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쌍용차는 지난 2021년 4월15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11월 보증수리 연장 프로그램 15% 할인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11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 서비스 워런티 및 서비스케어 플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보증 기간 또는 BSI(소모품 관리 서비스)기간이 만료된 고객은 BMW 서비스 연장 상품을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맴도는 ‘세타2 엔진 유령’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다. 그런데 과거 엔진 이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세타2 엔신’ 리스크...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미국 충돌 안전테스트 최고등급 TSP+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놓은 첫 번째 전용전기차 GV60는 미국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제네시스는 GV60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플러스(TSP+)'를...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2년 연속 매출 신기록 '눈앞'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 사진)가 3분기 최대 매출을 거둔 것에 힘입어 올해 1~3분기 36조7967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연간 매출을 달성했던 지난해(41조7022억원)을 3개 분기 만에 88% 달성한 것이...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형 수소트럭, 스위스 진출 2년 누적주행 500km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500만km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 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엑시언트 수...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분기 기준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 5760억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3조1804억원, 영업이익 5760억원, 당기순이익 559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 보다 매출은 31.9% 영업이익 25.9%, 당기순이익 4.6% 증가한 수치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28일 3분기 실적발표...부진 탈출 기대감
오는 28일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부진에서 탈출할 전망이다.2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 3분기 매출...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 28일 출시...3094만원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오는 28일 XM3 하이브리드 모델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XM3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내 최초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
현대자동차는 27일 '이동형 수소충전소 H 광진 무빙 스테이션' 개소식을 운영지인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월드컵 공식 후원사 기아, 글로벌 마케팅 본격 전개
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2022 월드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기아는 월드컵 관련 브랜드 영상을 자사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수주잔고 370조 "미국 전기차 공략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3분기 매출이 2021년 3분기 보다 89.9% 증가한 7조648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영업이익은 52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K온과 소송 합의금이 반영된 작년 2분기(7243...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사상 최대 실적..."배터리 수익성 전략 주효"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3680억원, 영업이익 5659억원(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음으로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작년 3분기와 비교하...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EV 신공장 설립 공식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을 공식화했다. 신공장은 2025년부터 현대차·제네시스·기아 전기차를 연 30만대 규모로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경기침체? 브랜드 파워 보여준다"
기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82억원으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1조6065억원, 2분기 2조2341억원으로 승승장구하던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다만 3분기 부진은 2020년 가동한 세타2 엔진 평생보증 프...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e 롱휠베이스 특별제작...G20 정상회의 VIP 의전차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차량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프라틱노 인도네시아 국가사무처 장관, 박태...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분기 1.5조 품질비용으로 영업이익 42% 감소
기아는 올해 3분기 매출 23조1616억원, 영업이익 7682억원, 당기순이익 458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는 작년 3분기 보다 매출은 3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QM6 경찰청 공급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전국 경찰 기동대, 범죄수사과 차량으로 QM6 67대를 납품했다고 25일 밝혔다.QM6는 경찰 차량에 필요한 기본 품질, 안전성에 더해 기동대 작전, 범죄 수사용 등 다양한 용...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자신감
현대자동차가 엔진 품질 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사상 최대 실적을 내겠다고 자신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갈수록 해소하고 있고, 4분기 그랜저·아이오닉6 등 핵심차종 판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581억원...엔진 이슈에도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현대자동차는 2022년 3분기 실적이 매출액 37조7054억원, 영업이익 1조5518억원, 당기순이익 1조4115억원이라고 24일 발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GT, 아우디 Q4 e트론에 비교평가 완승
기아 EV6 GT라인(사진)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가 진행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아우디 스포트백 e트론을 눌렀다.AMS는 2개 전기차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외인 3인방 이후 현대차 ‘미래’ 그리는 사람들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돌파한 뒤 2021년 117조원까지 상승했다. 기아도 작년에 처음 60조원대 매출을 뚫었다. 70조원에 가까운 69조원을 달성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CJ프레시웨이 전용 배송차 개발한다
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신사업으로 점찍은 기아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사업을 전개한다.기아는CJ프레시웨이와 '식자재 유통 혁신을 위한 PBV 개발 및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21일 양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
2022-10-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투자 늘리는 완성차...BMW도 베팅
완성차기업들이 IRA(인플레이션감축법)를 발효한 미국의 의도대로 현지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BMW는 미국 전기차 분야에 17억달러(2조4400억원)를 투자한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022-10-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모터트렌드...
2022-10-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플래그십 K9, 판매 반등 안간힘
기아가 지지부진한 K9 판매 흐름 개선을 위해 가격 승부수를 던졌다.20일 기아에 따르면 K9은 올해 1~9월 판매량이 4990대로 월 평균 판매량이 550여대에 그치고 있다.기아 플래그십 세단인 K9은 제네시스 G80, 메르...
2022-10-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