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서울대학교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서울대...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수출 급증' 현대차 캐스퍼EV, 노사 갈등에 돌연 위기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출 확대를 위해 캐스퍼EV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사우디 생산 거점 HMMME 착공…‘중공 공략 첫 번째 거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해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투자 대비 낮은 현금유입'...포스코퓨처엠, 주가 하락에도 유증 단행한 이유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주가 하락 우려에도 유상증자 단행한 이유는 전기차 캐즘...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경쟁자 다 제첬다’ 기아 EV9, 독일 전동화 대형 SUV 평가 1위 질주
기아가 자사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대형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장우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다.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30주년’ BMW 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 출시
BMW 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매달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별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오픈 에어링과 역동적인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3종과 고...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 17일 개막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로터스車, 2024년 1.2만대 판매 74% 증가
로터스자동차는 지난 2024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4% 증가한 1만213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전체 인도량의 40%는 유럽 시장이 차지했다. 순수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와 하이퍼 GT 에메야가 68...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분기 영업이익 3조86억 12% 감소 "인센티브 기저효과"
기아는 2025년 1분기 매출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률은 10.7%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에 배터리 공급
SK온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Slate)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저가 대중 전기차를 목표로 하는 현지 스타트업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SK온은 2026년부터 2031년...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분기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
삼성SDI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3조176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고, 전분기보단 15.4% 줄었다.매출은 당초 전망치(2조8330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시장 상황이 예상만큼 최악은 ...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1분기 영업이익 106억 흑자 유지
KG모빌리티는 2025년 1분기 매출 907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잠정 공시했다. 작년 1분기 대비 매출은 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8.7%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4.9% 감소한 85억원이다...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승조 CFO "미국 관세 영향 숫자로 말하긴 어렵지만, 반드시 만회"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컨티전시 플랜(비상대응 계획)을 준비하기 바쁘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타격을 기정사실로 여긴다. 현대차 재경본부장(CFO) 이승조 부...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재규어랜드로버 선정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
재규어랜드로버가 삼성SDI를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했다.재규어랜드로버는 매년 전세계 모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과 납기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있다.삼성SDI는 지난...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에는 없는 일본차, 한국서 카니발과 경쟁...토요타 시에나·혼다 오딧세이
국산 MPV(다목적차량) 기아 카니발이 불티나게 팔리자 일본 미니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격 부담 때문에 절대적인 판매량이 많지 않지만 고급 기능과 안전성을 내세워 시장을 키우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
2025-04-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 봉고3 EV 출시...주행거리 217km 급속충전 32분
기아는 22일 '2025 봉고3 E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연식변경을 통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주요 불만족 사항...
2025-04-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 7관왕...EV3 '베스트 오브 베스트'
현대차·기아는 '2025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best of best) 1개와 본상(winner) 6개 등 7관왕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기아 EV3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세계 올해의차' 수상 ...
2025-04-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불안한 역대 최대 실적
한국GM이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익성을 달성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와 약속한 사업 유지 기한이 2년 앞으로 다가왔는데 관세 불확실성으로 향후 사업 계획도 오리무...
2025-04-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네시스, 미국 특화 전략 '오프로드·고성능'
현대차·제네시스·기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고성능과 오프로드 감성으로 무장한 신차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현대차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 최초 공개했다...
2025-04-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V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등극...기아 전기차 2년 연속 쾌거
기아 EV3가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로 선정됐다. 지난해 EV9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오르는 쾌거다. 대형차에 이어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콤팩트 차급에서 전기차 기술을...
2025-04-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상하이 모터쇼 참가 "2억달러 수주 목표"
현대모비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오토상하이 2025(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한다.현대모비스는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하는 상해모터쇼에 선행 제품 8종 등 중국 연구소에서 자체개발...
2025-04-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YD 아토3 보조금 확정, 실구매가격 2993만원
중국 BYD가 한국 시장에 처음 내놓은 전기승용차 '아토3'가 지난 14일 고객 출고를 시작했다. 지난 1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이다.출시 지연 이유는 보조금 등 정부 인증 작업이 예상보다 지연된 것으로 알...
2025-04-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