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증권 지분매각 우선협상자 ‘케이프컨소시엄’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가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10% 매각을 위한 최종우선협상 대상자로 케이프컨소시엄(대표자 케이프인베스트먼트)을 선정했다. 25일 SK㈜는 SK증권 매각 주간사인 삼정KPMG를 통해 본입...
2017-07-2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 2·3차 협력사 전용펀드 1600억 규모로 신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가 2·3차 협력업체들과 상생 강화를 위해 전용펀드를 16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이와함께 기존에 4,8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이던 동반성장펀드는 1400억원 증액해 6200억원으로 늘린다....
2017-07-2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화학 ‘노조 불법도청’ 공식 사과···“책임 물을 것”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화학이 노동조합 휴게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사실을 인정하며 25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20일 익산공장에서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도중 노조 휴게실에 마이크 형...
2017-07-2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 ‘밀양강 푸르지오’ 28일 분양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28일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12-1 일원에 공급하는 ‘밀양강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총 523세대 규모...
2017-07-2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골드맥스, 유럽 최대 화폐제조사로부터 대규모 제품공급 요청 받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위조방지 보안필름 전문기업 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 · 이하 “골드맥스”라 함)이 세계 화폐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의 최대 화폐보안라벨 기업인 아르조 社(이하 “A”사)로부...
2017-07-2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LG전자,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와이드존’ 선봬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도 한 번에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신제품을 선보였다.LG전자가 25일 출시한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와이드존’은 사용 편의성...
2017-07-2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최태원, 정몽구 제치고 시총 2위 굳건... 반도체 호황 기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을 제치고 국내 시가총액(이하 시총) 2위를 굳건히하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그룹 시총은 120조원(21일 기준)으로 국내 ...
2017-07-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노조 불법도청 발각…LG ‘정도경영’에 흠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화학이 노동조합 휴게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발각되면서 LG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에 흠집이 났다. LG화학이 진상조사 밝히며 진화에 나섰지만, 노조가 격렬하게 반발...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손경식·구본준·정용진, 27~28일 문 대통령 간담회 참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이 오는 27~2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가한다.대한상공회의소...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비수기 7월, 서울·부산 분양열기 뜨겁다…이번 주 활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날씨만큼 뜨겁게 달아오른 서울, 부산의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최대 비수기라 일컬어지는 7월이지만 이번 주 건설사들은 서울과 부산 지역의 아파트 분양 2곳, 견본주택 개관 ...
2017-07-2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매출 664억원…창사 이래 최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당기순익을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매출액 66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두산, 최저임금 인상 우려 '2·3차 협력사' 지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와 (주)두산·두산인프라코어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2~3차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결정, 올해 대비 16.4%(1060원...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회장, 부인 노소영 관장 상대 이혼조정 신청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소장을 접수했다...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제4기 출범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가 지난 21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제4기 편집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제4기편집자문위원회는 국회 원내교섭단체로 등록된 국민의당, 더불어민주...
2017-07-2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문 대통령 첫 기업인 회동…정몽구·최태원·구본무·손경식 참석 유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김승한, 신미진 기자] 오는 27~28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첫 기업인 회동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볼보,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차량 협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는 24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IT 협력 미래 기술 확보 강조…현대차 ‘서버형 음성인식’ 협력 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직 미래차 기술력이 부족하다. 향후 기술력이 뒤처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스코, 바이두 등 글로벌 IT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커넥티드카, 자율...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올해 유럽·북미·대양주 공략 박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가 유럽·북미·대양주 등 선진 중장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대양주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45% 이상 판매량을 높이고, 유럽 시장은 오는 9월 완공되는 벨...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vs 정용진, 유통 서북권 결투 누가 웃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도권 서북부를 둘러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한 판 승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몰링’ 시대를 열며 먼저 서북부권에 깃발을 꽂은 롯데에 이어 신...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매출 혹한에 신용등급마저 ‘경고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인한 중국관광객 급감과 사업자 증가에 따른 과다경쟁으로 상반기 주요 면세사업자들의 ‘신용등급 전망’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곳간’ 가득한 빙그레…신사업 진출 ‘눈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빙그레가 자사 스테디셀러 빙과류인 ‘메로나’의 색다른 변신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메로나의 디자인을 활용한 티셔츠, 운동화, 칫솔부터 수세...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 이재용 부회장 공백 장기화 우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김승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재판이 끝이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전 정부가 이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깊숙이 개입했던 내용을 담은 문건이 공개되고 ...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문 대통령, 27~28일 15개 기업 만나…권오준·황창규와 첫 회동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28일 15개 재계 그룹들과 만난다. 당초 다음달 중순 이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2주 정도 앞당겨졌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황창규 ...
2017-07-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취업직무 활동 ‘한화체험단5기’ 31일까지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화가 31일까지 국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화체험단’5기를 모집한다. 한화체험단에 선발되면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한화 방산사업장 견학, 직무코칭, 멘토링프로그램 등의 ...
2017-07-2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 코드제로 A9, 최단 기간 국내 판매 1만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이 최단 기간에 국내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LG ‘코드제로 A9’은 7월 들어 3주 동안 국내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내놓은 ...
2017-07-2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