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최대 영업이익' HD현대, 조선·전력기기가 견인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가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수치다.29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69억원, 영업이익 1조...
2025-04-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이익 23억...흑자전환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3분기부터 이어오던 2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매출은 6298억원으로 직전 분기(4649억원)보다 35% 늘고, 전년...
2025-04-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1300억 연료전환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전력회사인 마라픽(Marafiq)과 1300억원 규모 얀부2 발전소 연료전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2025-04-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OIL, "Direct Exports to U.S. Only 0.1% of Total Sales, No Tariff Impact"... But Concerns Remain
Despite a Q1 "earnings shock," S-OIL remains confident about a rebound in performance starting in the second quarter. However, the company is closely monitoring U.S.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 po...
2025-04-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오션, 6000억 투자해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신규 도입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생산력 향상을 위해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 부유식 도크와 6500톤(t)급 초대형 해상 크레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2027년 3월말까지 부유식 도크(Floating...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582억…전년 동기比 27.9% 증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025년 1분기 매출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27.9% 증가했다. 28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 성장은 대규모 수출과 양산 사업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6G 저궤도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정부가 추진하는 '6G 국제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저궤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00억…전년 동기比 38.6% ↓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82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8.6%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28일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최대 매출 기대 왜?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이후 러시아 재건 수요가 본격화될 시 연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HD현대건설기계는 28일...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 2분기 흑자 가능성 낮아도, 생산능력 2배 확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1분기 매출 3조1431억원, 영업이익 258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6%, 388.8% 증가했다. 한화오션 28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2022년 이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쓰오일 "미국 직접 수출, 매출 0.1% 불과...관세 타격 없다"지만...
에쓰오일(S-OIL)이 1분기 '어닝쇼크'에도 2분기 이후 실적에 대해선 반등을 자신하고 있다. 다만 경기 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예의주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2025년 ...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한국조선, '2.5조' 컨테이너선 22척 대규모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이 총 2조5354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2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84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첫 해외 전력망 수주…대만서 227억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대만 해상풍력단지에서 1580만 달러(약 227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LS마린솔루션이 해외 전력망 사업에서 수주한 첫 사례이자, 국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올해 첫 컨테이너선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처음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5619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은-조원태, 동반성장 위해 힘 합친다
LS(회장 구자은)와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이 지난 25일 '동반성장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 협력 및 협업 강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우주산업...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LIG넥스원, 중남미 방산시장 공동 진출
HD현대중공업(이상균·노진율)과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남미 방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 육군본부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SITDEF 2025'에 참가...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미국서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최초 공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州)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International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사외이사에 힘 싣는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들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초대 선임 사외이사로 각각 심달훈 이사, 조화순 이사, 김화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는 사외...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 한전KDN과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 협업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전문기업 한전KDN과 손을 맞잡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분당두산타워에서 한전KDN과 '에너지 분야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흑자전환’ 한화오션 신용등급이 아직 BBB+?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다음달 한화그룹 인수후 사명을 바꾼지 2년째를 맞는다. 지난 2년 사이 한화오션은 수익성과 신용등급을 개선했고, 해외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화그룹 편입 이후 옛 대우조선해양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견제하는 셰브론 사람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연간 40조~50조원 규모 매출을 자랑하는 거대 비상장사 GS칼텍스는 미묘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GS 측과 미국 셰브론 측이 정확히 1300만주, 50%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GS에너지가 50%, 셰브론 측에...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여성 사외이사’ 전원 재선임
HD현대그룹 계열 상장사 10곳 가운데 8곳이 여성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운데 아직 임기가 만료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올해 모두 재선임됐다. 지난 2022~2023년 사이 지주사 HD현대를 비롯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할아버지 정주영이 짓고, 손자 정의선 애정이 담긴 국내 最古 경영학부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정의선(54)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졸업생 가운데 재계 총수, 자제들이 많아 한 때는 소위 '재벌 학과'로 불릴 정도였다.정의선 회장은 89학번이다. 같은 과 선배로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공식 출범…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초대 회장 맡아
국내 방위산업 기술을 각종 침해로부터 지키고, 국내외 정보 공유와 수출 지원을 위해 민관 공동 설립을 추진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더...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중남미 핵심 방산 전회서 K2 전차 실물 첫 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페루 방산 전시회에서 K2 전차 실물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Lima)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14년째 '희망풍차' 취약계층 물품지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올해로 14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은 고려아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