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사태 일부에 불과”…직장 內 폭행 4년새 두배 이상 증가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의 직원 폭행 파문 등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직장 내 폭언, 폭행 사태가 일부 회사 문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잡플래닛은 올해 10월까지 유입된 전체 리뷰 중 ‘폭행’ ‘폭력’...
2018-11-0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대한항공·에어서울, 국적 항공사 평가서 '정시·안정성'서 1위 차지
국내 국적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정시성, 에어서울이 안전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2016~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소비자...
2018-11-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일 개막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일 16번째 막을 올린다.이날 배우 권율이 사회를 맡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16년째 영화제를 후원하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2018-11-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전KDN,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대상 수상
한전KDN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8년도 글로벌스텐다드경영대상(GSMA)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GSMA는 산업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시행한다. 올해 17차를 맞아 경...
2018-11-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KDN, 빅스포2018에서 최신 에너지ICT 기반 전력계통 솔루션 공개
전력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전력계통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한전KDN은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XPO 2018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BIXPO 2018는 신기술전...
2018-11-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중공업, 3Q 자회사가 실적 견인...중공업부문은 영업익 86% 급감
두산중공업이 자회사 실적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중공업사업부문은 수주사업이 마무리에 접어들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급감했다.두산중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고정비 증가·기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하락
삼성중공업이 올해 3분기 조업일수 감소와 하계휴가 등이 맞물리면서 적자폭이 확대됐다. 31일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138억원, 영업손실이 12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3분기 중공업 제외 오일뱅크·건설기계·대일렉트릭 실적 하락
현대중공업지주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560억 원, 당기순이익 2395억 원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3413억 원, 1737억 원) 대비 각...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음성비서 네비게이션·운전자 심리 분석하는 AI...자동차 사고 예방하는 신기술
자동차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나 한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주요 교통사고 특성 분석’에 따르면, 2017년 일어난 전체 교통사고(21만6335건) 중 56.1%(12만1322건)는 ...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제8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진로콘서트인 '제 8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과 인천고용복지...
2018-10-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그룹,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금강산광광 기념식 추진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그룹은 "통일부 협의 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등을 통해 북측과 행사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OCI, 태양광 사업 발목 잡혀 3분기 영업익 80% 증발
OCI가 잇따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태양광 사업의 매출 하락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0% 가까이 증발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CI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4% 쪼...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렌터카, 7년 연속 KS-SQI서 1위 선정…“서비스부문 상위권”
롯데렌터카가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케미칼 울산 1공장서 원인 불명 화재 발생
롯데케미칼 울산 제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울산 남구 상개동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제 1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0여분만에 소방대에 ...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포토] 빅스포 2018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종갑 한전 사장
31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와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빅스...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현대차, 미래형 충전소 구축 맞손 '전기차·공유인프라 확대'
SK네트웍스가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여기에 지역민을 위한 개방형 복합건물을 건설해 '공유인프라' 가치를 더한다는 방침이다.31일 SK네트웍스와 현대자...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문화재 지킴이' 효성, 창덕궁 대조전·희정당 복원에 나선다
문화재 보호활동에 앞장 서고 있는 효성이 창덕궁 본모습 찾기에 나섰다. 효성은 창덕궁 가정당에서 문화재청,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의 내부 보존관리와 전통방식 공간재현을 위한 MOU를...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OIL,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S-OIL은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이하 STLC)와 함께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S-OIL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불...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 '한전 빅스포 2018' 개막 "에너지 신기술 한눈에"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가 오늘(31일) 오전 10시 개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는 전력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국...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경제연구원 세미나 개최, 경제활력 위한 투자의 재조명...11월5일 여의도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한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투자의 재조명’을 주제로 다음달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초대의 글에서 "국민 생...
2018-10-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기계, 대용량 배터리 장차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
현대건설기계가 글로벌 엔진메이커인 미국 커민스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소형 전기굴삭기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00% 전기로 구동되는 3.5톤급 미니굴삭기로,...
2018-10-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화학, 3Q 영업익 363억...전년비 13.4% 감소
효성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918억원으로 15.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을 기록하며 0.6% 증가했다.사업...
2018-10-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KDN, 지역주민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마술사 최현우 초청
한전KDN이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나아가고 있다.한전KDN은 29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한전KDN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빛가...
2018-10-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조회수 5000만 돌파 "발달장애인 위해 5000만원 기부"
SK이노베이션은 기업PR 캠페인 다섯번째 편이 조회수 5000만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 계획은 지난 8일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
2018-10-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S오토모티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이하 LS오토모티브)가 기업 내 부패행위 근절과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LS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사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
2018-10-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