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보이는 AI 스피커 '누구 네모' 출시
SK텔레콤이 기존 소리로만 들려주던 정보를 화면으로도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탑재형(形) AI 스피커 ‘누구 네모(NUGU nemo)’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누구 네모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
2019-04-1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텀블러가 아니라 공기청정기였네!' 대유위니아, 차량용 공기청정기 스포워셔 신모델 출시
대유위니아가 자동차 안이나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 ‘위니아 스포워셔’의 필터식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특화된 제품이다. 텀블러 형태로 ...
2019-04-1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포인트 차감 없는 금요일 룰렛 등 LG유플러스 5대 특급 멤버십 혜택 제시
LG유플러스가 매주 금요일 룰렛 이벤트로 경품 증정하는 ‘U+행운의 금요일’과 제과 명장 및 지역대표 유명 빵집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 ‘U+소문난 베이커리’를 신설,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가지 특급 멤...
2019-04-1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D램 확장 완료 "시황 따라 가동률 탄력 운영"
SK하이닉스가 D램 생산량 확대를 위해 추진한 중국 공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SK하이닉스가 18일 중국 우시 C2F(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2공장는 1만7500평으로 1공장과 비슷한 규모다. 따...
2019-04-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트 반도체' 찾는 SK㈜ "2025년까지 기업가치 40조" 비전 밝혀
SK그룹의 지주사이자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SK㈜가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SK㈜는 지난 17일 애널리스트 등 금융투자업계를 대상으로 회사의 중장기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2019-04-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환경부, SK케미칼 고발…‘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연구자료 은폐
환경부가 가습기 살균제 관련 자료를 은폐한 혐의로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을 12일 검찰에 고발했다. 올해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연구자료 일부를 제출한 SK케미칼이 지난해 이뤄진 환경부...
2019-04-1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동반위, 120개 협력사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두산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두산은 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 이와 함께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
2019-04-1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일렉트릭 “미국 반덤핑 판정에 426억원 부과…항소예정”
현대일렉트릭이 과거 미국 상무부로부터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관세율 판정으로 42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상급 법원인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하겠다”라며 “미국 보호무...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제철, 자동차 소재 공략…‘H-SOLUTION’ 출시
현대제철이 자동차 전문 브랜드 ‘H-SOLUTION’을 공식 출시했다. 자동차용 소재단위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초고강도 경량차체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SK E&S, 민간 최초 미국산 셰일가스 실어나를 ‘LNG 수송선’ 공개
미국산 셰일가스를 실어 나를 민간 기업 최초의 LNG 수송선이 조만간 출항한다.SK E&S는 17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시운전 중인 민간 기업 최초의 LNG수송선을 공개했다.SK E&S가 건조 완료한 선박은 1호선 ‘...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VRDS 건설현장 방문…“대표적인 블루오션 시프트 사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 CLX내 약2만5400평 부지에 건설중인 친환경 연료유 생산설비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신설 현장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시공을 당부했다.1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1조원...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영국, 독일 등지에서 유러피안 눈길 사로잡은 삼성전자 QLED TV
삼성전자의 2019년형 QLED TV가 영국·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는 최근 삼성 QLED 8K TV에 적극 추천 등급을 부여하며 “8K 해...
2019-04-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케미칼, 대기오염 물질 배출조작 사태 "반성하지만 공모는 증거 없다"
한화케미칼은 17일 입장자료를 내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에 관한 측정기록이 허위 기재된 사실에 대해 반성하지만 공모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날...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잡았다! 유해 청색광'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용 OLED 국제인증 획득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7.3인치 폴더블 OLED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용 폴더블 OLED는 전체 가시광선 중 유해하...
2019-04-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말로 택시 부르고, 버스 도착시간 찾고' 네이버-LG유플러스, 서울시설공단에 AI스피커 전달
LG유플러스는 따뜻한 기술 AI와 IoT를 통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류창수 LG유플러스 스마트홈상품...
2019-04-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사과문 전문] LG화학, 배출조작 관련 설비 폐쇄...발빠른 대응
LG화학이 여수화치공장 염화비닐 배출수치 조작과 관련해 사과문과 함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17일 환경부는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여수산단 내 6개 기업이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
2019-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수년간 대기오염물질 기준치 초과하고 거짓장부 작성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여수 산업단지 내 6개 기업이 대기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배출가스가 기준치를 초과했음에도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측정기록부를 조작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1...
2019-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임직원에 강원영동 여행 독려 "산불 피해 지역 관광 활성화"
현대ᆞ기아차는 1억5000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 가족들의 강원도 방문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4...
2019-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러리야? 지점이야?' SK텔레콤, T월드 지점에서 청년 작가 응원
SK텔레콤은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Tworld 인천지점을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갤러리는 고객에게 휴대폰 업무를 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새...
2019-04-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VR 기반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등 KT,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 주간' 실시
KT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셋째주를 장애인 나눔 주간’로 제정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자활과 편의 증진을 위한 ICT 기반 나눔 활동을 전국에서 진행했다.장애인들이 ICT를 활용해 자립, 자활에 성공하고 일자...
2019-04-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큐셀,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 ‘CI솔라’ 참가
한화큐셀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ACCO 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인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최초 참가한다고 17일 알렸다.이번 전시는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건설 그룹’ 변신 선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하면서 ‘건설 그룹’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그룹에서 빠져나가게 된다면 건설사인 금호산업이 핵심 기업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17일...
2019-04-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 선출
포스코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worldsteel) 정기 이사회에서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17일 알렸다.집행위원회는 철강홍보, 환경보호,...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허창수 GS 회장 “열린 배움의 자세가 지속성장의 관건”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가 쌓아온 노하우와 성공방식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효과적일지 의심해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2019-04-1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SKC, ‘기술 오픈 플랫폼’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대
SKC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협력 대상을 지역사회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소재산업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중심이었던 것을 분야에 관계없이 진천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공유인프라로 지역...
2019-04-16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 제품 홍보 전용 홈페이지 ‘POSCO PRODUCTS’ 오픈
포스코가 제품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한 홈페이지를 선보였다.포스코는 15일부터 철강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 홍보 전용 홈페이지 ‘POSCO PRODUCTS’를 오픈했다.새로운 홈페이지는 산업, 제품, 메...
2019-04-16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