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잡았다! 유해 청색광'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용 OLED 국제인증 획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7 14:50

유해 청색광 줄어도 색 정확도 및 색 볼륨 그대로 유지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의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의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탑재되는 7.3인치 폴더블 OLED가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용 폴더블 OLED는 전체 가시광선 중 유해하다고 알려진 415~455nm(나노미터) 파장대 청색 광선의 비중을 업계 최저 수준인 7%까지 낮췄다.

기존 OLED의 경우 유해 블루라이트의 비중은 12% 수준이며, 일반적인 스마트폰용 LCD는18%에 이른다.

단파장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이를 차단하는 필터나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색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유기재료 성능 개선을 통해 DCI-P3 색표준을 100%지키면서도 유해한 청색광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이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화질평가 실험실에서 유해 청색광 비중을 검사하는 등 제품의 화질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이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화질평가 실험실에서 유해 청색광 비중을 검사하는 등 제품의 화질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이미지 확대보기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폴더블, 풀스크린 등 스마트폰의 폼팩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OLED는 모바일 기기의 사용환경을 고려한 화질과 소비자의 눈건강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빠른 속도로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10에 탑재된 플렉시블 OLED 역시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줄여 독일 TÜV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