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전통 상사 역할 넘어 시그니쳐 사업 육성해야”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사업의 첨병으로서 전통 상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
2022-03-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금호석유화학과 OCI 교환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금지시켜달라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 전 상무는 삼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금호석유화...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진투자증권 “JYP엔터, ‘매수’ 추천… 모든 아티스트가 바빠진다”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음악‧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을 염두에 두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3000원 그대...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CJ ENM 엔터 부문, '씨티그룹' 출신 김윤홍 경영리더 영입…성장전략실 신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대표이사 강호성)이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김윤홍 경영리더를 영입해 미래 사업 성장 동력 강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CJ ENM이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성장전략실을 신설하고 성장전략실...
2022-03-2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이차전지소재 사업 협력 논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페르난데스 대통령, 연방정부 쿨파스 생산부 장관, 아빌라 광업 차관 등을 만나 포스코그룹과 아르헨티나 정부...
2022-03-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호피앤비화학,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금호피앤비화학(대표이사 신우성)은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 ESG 경영 적극 추진”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올해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 오승현 부사장 사내이사 신규선임…조영철 사장과 공동대표 체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오승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1일 인천시 동구 현대두산인프라코...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석열 당선인, 경제 6단체장에 "민간 주도 경제로 탈바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경제 6단체장과 만나 "우리나라가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경제가)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통령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수원·기흥 등 28개 사내식당 추가 공개 입찰…"상생 실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8개 사내식당의 급식업체를 추가 공개 입찰한다고 21일 밝혔다. 인날 삼성전자는 28개 사내식당에 대해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개의 사내식당을 외부에 개방했...
2022-03-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호석유화학, 1500억 원 규모 소각용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 체결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21일 주주환원을 위한 1500억 원의 소각목적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후 약 6개월간 소각 목적의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오는 30일 인천~사이판 신규 취항 “2년여 만에 국제선 본격 시동”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은 오는 30일 사이판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오는 30일부터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스케줄로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현재 사이판은 양국간 격리 없이...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삼성 이어 LG전자도 “러시아행 모든 선적 중단”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러시아행 물품 선적을 모두 중단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주요국들의 러시아 제재 여론에 동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9일(현지시각)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
2022-03-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조선업 불황 이후 최대 규모”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현대중공업그룹은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자사 인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탈탄소에서 기회 찾자" SK이노 울산 CLX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설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정유공장을 찾아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8일 최 회장이 울산CLX를 방문해 직원 1100...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 배터리 인재 적극 육성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잇따라 주요 대학과 배터리학과를 신설했다. 기업들은 학생들이 재학중일 땐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입사를 보장하는 조건을 내걸며...
2022-03-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SG가 정답이다 - LG] “폐가전 100만톤 회수”…구광모, LG다운 ESG 경영
매년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가전 제품이 새로 등장한다. 문제는 그 만큼 많은 양의 폐가전이 버려진다는 데 있다. 그 규모만 연간 5000만 톤에 달한다. 버려지는 폐가전은 환경을 오염시킨다.폐가전에 잔류한...
2022-03-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예정. 2022년 내 추가 6공장 착공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롯데관광개발·대덕전자·스튜디오드래곤
[주간추천종목-SK증권] 롯데관광개발·대덕전자·스튜디오드래곤◇ 롯데관광개발(대표 김기병‧백현‧김한준) -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 호텔 객실 점유율 꾸준히 우상향 중- 올해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 월간 최...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금호석유화학, 동방사회복지회 감사패 수령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의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감사패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그동안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받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대한 보답...
2022-03-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국내선 3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국내선 누적 탑승객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김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항공...
2022-03-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지주사 전환한 올해는 ‘100년 기업 원년”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올해가 100년 기업의 원년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을 포스코의 시장 가치를 획기적으로 상승시키겠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
2022-03-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한국석유공사와 탈탄소 기술 개발 협력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탈탄소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및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
2022-03-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조현준·조현상,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로…경영보폭 확대
'효성가(家) 3세'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에 오르며 그룹 장악력을 키워나가고 있다.17일 열린 효성티앤씨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회사의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2021년 연봉 88억…회장 승진 후 1.47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88억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년 보다 1.5배 가량 상승했다.17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