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이어 ‘테크 리더십’ 보여주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가 최초 독자생산 모델 ‘포니’ 본격 양산에 들어간지 50년 가까이 된다. 그때만 해도 현대차가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이는 없었다. 하지만 현대차는 초창기 보잘 ...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현모 “반도체 투자하는 KT, 그게 바로 디지코”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AI(인공지능) 유망 스타트업들과 함께 동맹을 맺으며 AI 반도체 국산화에 시동을 건다.KT는 최근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300억 원 규모 전략 투자를 단행하며 ‘한...
2022-07-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IMCHI’ 시장 이끄는 임세령 대상 부회장
임세령 대상 부회장의 ‘두 마리 토기 잡기’는 성공할 것인가. 그의 두 마리 토끼는 대표 K푸드 ‘김치’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대상의 글로벌 식품 기업 도약이다. 출발점은 미국이다. 임 부회장은 국내 식품업계 ...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전자‧LG에너지솔루션‧롯데정밀화학 [주간추천종목-SK증권]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세트(Set·완성품)는 수요 둔화, 비용 부담 증가… 반면 전장 부품 솔루션(VS‧Vehicle components Solutions)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 하반기...
2022-07-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 AI 아티스트 '틸다', 뉴욕 페스티벌서 금·은상 동시 수상
LG(회장 구광모)의 AI 아티스트 ‘틸다(Tilda)’가 지난 15일(뉴욕 현지시간) ‘2022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International Advertising Awards)’에서 ‘The Future Now’ 부문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
2022-07-1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애프앤에프‧롯데제과‧이노와이어리스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 올해 2분기(Q·Quarter)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도 대비(YoY·Year over Year) 3.5%, 12%씩 증가한 3232억원, 845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부합 전망-...
2022-07-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구본규, 전기차 충전케이블 국산화로 ‘게임 체인저’ 노린다
구본규 LS전선 사장(사진)이 충전 속도를 급격히 단축시킨 충전케이블을 국산화를 통해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나선다. 전기차 충전 케이블은 전기차를 갖고 있는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충...
2022-07-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두산밥캣(대표이사 박철성, 조덕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0-21 두산밥캣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밥캣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번 보고서는 멀티미디어...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CEO] ‘2022 경영 정상화’ 원년 맞은 HMM 미래 항해사 김경배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BGF에코바이오, 화이트바이오 산업 강화…산학연 업무협약
BGF에코바이오가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강화한다.BGF에코바이오가 인천광역시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여해 화이트바이오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이트바이오 산업이란 옥수수∙콩∙...
2022-07-1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대신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하향… 신작 기대에 못 미쳐”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7만원으로 12.5% 하향 조정했다.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1주년을 맞이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실적...
2022-07-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 2022년 ‘포스코 명장(名匠)’선정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올해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후판(厚板)부 이영춘 과장, 광양 화성(化成)부 김제성 차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후판, 화성 분야에서 포스코 명장이 나온 것은 올해가 최초다.포스코 명장...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올해의 화물항공사’ 선정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대한항공의 항공화물사업 역량과 여객운송사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다시 한번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15일(금)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22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영업이익 2조1천억 원… 전년比 4.5% 감소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올해 2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3조 원이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5% 줄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최근...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0년 적자 HMM의 변신 “이제는 15兆 투자 외친다”
2010년대 고난의 시기를 걸은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2011~2019년까지 9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2016년에는 정들었던 현대가 품을 벗어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HMM은 이제 5년간 15조 ...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스마트 마이닝 디지털 플랫폼(HATS) 출시
㈜한화(부회장 금춘수) 글로벌부문은 광산 등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를 7월부터 국내 대형 광산 기업 중 하나인 아세아시멘트...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임원들에게 “배·전·반에서 기회 찾자” 강조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이달 초 경기도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된 LS 임원세미나에 일일 연사로 나서 그룹의 리더들인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손잡이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MM, 미래 성장 위한 전략 발표 “2026년까지 15조원 투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Top-tier 해운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14일 발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2026년까지 선복량을 120만TEU(현재 82만TEU) 규모로 확...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2분기 최대실적 달성...매출 2343억 원 기록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올햐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력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통신케이블의 북미시장 공급이 늘어난 결과이다. 하반기에도 실적 신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포스코그룹] 포스코케미칼, 1Q 이자보상배율 12.65…민경준, 내년 이차전지소재 6천억 투자 동력 충분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청년푸드트럭 지원 나선다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유한킴벌리 '자원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과 유한킴벌리가 친환경 제품 확대와 자원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 롯데케미칼은 12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와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받아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국제 인증을 받았다. LG화학은 익산·나주 사업장 2 곳이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 오는 30일 첫 오픈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금호리조트(대표이사 김성일)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 약 6000여 평 부지에 올해 41동 규모의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0...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경윳값 2110원대 진입...정제마진도 10달러 후반 하락
경윳값이 2110원대까지 떨어졌다. 유가 상승과 함께 비례했던 정제마진도 5주 만에 배럴당 20달러선이 무너졌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