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5% 줄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최근 이차전지 소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 선봉장인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은 내년까지 약 1조 원 이상의 양극재·음극재 공장 시설 투자를 집행한다. 최 회장도 이차전지소재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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