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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청년푸드트럭 지원 나선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3 09:55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CEO.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CEO.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하여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S-OIL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S-OIL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앞으로도 S-OIL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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