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4일부터 수요예측… 희망공모가 상단 4만5000원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분야에서 첫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린 ‘쏘카’(대표 박재욱)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지난 6월 증권 신고...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T, 10년 만에 시가총액 10조 원 돌파
KT가 약 10년 만에 시가총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KT는 1일 3만8350원에 장을 마감, 시가 총액 10조1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6월 이후 9년 2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해 말(3만600원) 대비 올해 KT 주가 상승...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지오센트릭, 반도체용 세정제 '고순도 IPA' 생산공장 첫 삽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일본 화학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용 세정제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SK지오센트릭은 1일 SK 울산CLX에서 반도체용 세정제인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PA) 생산...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도시 콘셉트 공개 "지하 물류, 지상 사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통풍신약 최종 임상단계 본격 착수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글로벌 통풍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최종 임상단계에 본격 착수한다. LG화학이 자체적으로 미국 등 글로벌 지역서 신약 임상 3상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내수 및 신흥국 시장 ...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회장 “주민·협력사 상생으로 100년 기업 만들 것”
이차전지 소재 육성을 통해 실적 고공행진을 이끄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상생’이다. ‘100년 기업 포스코’를 외치며 2018년 7월 포스코 수장에 오른 그는 협력사와의 동...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의 ‘명차’ 제네시스 20만대 정주행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 7년을 맞는 올해 판매 20만대 달성에 청신호를 켜며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6월 국·내외 시장에서...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重그룹, 미래기술·신시장으로 복합위기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지난달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경기침체 대비 그룹 역량을 결집한 대응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등...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재계 “이재용·신동빈 사법 족쇄 풀고 뛰게 해야”
윤석열 정부가 8·15 광복절을 맞아 첫 특별사면 단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의 포함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계는 갈수록 경제 상황이 심각해지고 ...
2022-08-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로템‧셀트리온헬스케어‧KB금융 [주간추천종목-SK증권]
◇ 현대로템(대표 이용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상반기 레일 설루션(Rail Solutions·철도 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 견인… ‘신규 수주 하반기부터 증가 예상’- 하반기 해외...
2022-07-3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전자‧KCC‧롯데칠성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올해 2분기(Q‧Quarter) TV 제외하면, 우려 대비 선방한 실적 판단… ‘가전에서 프리미엄(Premium‧고급의) 입지 재차 확인’- 전장 부품 설루션(VS‧Vehicle components Solution...
2022-07-3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오일뱅크·로보틱스’, 2분기 현대重 수익성 이끌어…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행보 지원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와 현대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익성을 이끌었다. 이들 계열사는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를 목표로 하는 정기선 HD현대 및...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HD현대, 상반기 영업익 2兆 돌파…고유가 속 현대오일 호조에 기인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고유가 속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의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29일 HD현대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조40...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한화, 영업익 1조3810억 원…한화정밀기계 인수로 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사업 육성
㈜한화(부회장 금춘수)가 올해 상반기 약 1조4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영업이익이 하락한 가운데 ㈜한화는 방산부문 매각, 한화정밀기계·한화건설 인수 등을 통해 이차전지·반도...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방산∙한화디펜스 인수∙합병…한국형 록히드마틴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화/방산 부문과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인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내 방산역량을 한 데 모으기 위해 ㈜한화/방산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임팩트, 한화파워시스템 인수
한화임팩트(대표이사 김희철)는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파워시스템 인수를 발표했다. 한화임팩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한화파워시스템의 지분 100%를 2,1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가스터빈...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민간R&D협의체 기업들과 ‘탄소저감 MOU’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 이하 산기협)의 민간R&D협의체 산업공정혁신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과 탄소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에쓰오일...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솔홀딩스,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회장 조동길)가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제표준인...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영업익 3兆 에쓰오일, 올해도 배당수익률 4% 이상 기대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올해 상반기 3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최근 3년간 1%가 넘지 않는 배당수익률을 보였다. 28일 ...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롯데케미칼] 김교현의 사회적 가치 초점은 “엄마 경력 단절 해소”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은 한 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
2022-07-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유안타증권, 국내 지수 ELB 등 파생 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다음 달 4일까지 국내 지수 주가 연계 파생 결합 사채(ELB‧Equity Linked Bond) 등 파생 결합상품 4종을 총 2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ELB 제213호는 만기 1년 원금 지급형...
2022-07-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반기 국내 경제 전망은?… 정부는 낙관적‧시장은 부정적
물가가 고공 행진함에 따라 전 세계 각국 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경기가 불안정한 상황이 거듭되고 있다.정부는 민간 소비가 늘고 있다는 이유로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지만, 시장은 다르다. 여전히 ‘경기 ...
2022-07-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달 탐사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미국 내 최초 양극박 생산기지 짓는다
롯데그룹 화학군이 급성장하는 미국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합작사를 美 켄터키주(Kentucky) 엘리자베스타운(Elizabethtown)근처에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LG화학 영업익 1조9032억 원 기록, 전년 동기比 46%↓ “인플레·중국 봉쇄에 고전”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올해 상반기 1조9032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조5498억 원 대비 46.4% 급감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비롯한 고유가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현대건기, 상반기 영업익 834억 원...전년 동기比 40.3% 급감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이하 현대건기)가 올해 상반기 834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 1397억 원 대비 40.3% 급감했다. ...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