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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셀트리온헬스케어‧KB금융 [주간추천종목-SK증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31 00:34

현대로템, 신규 수주 하반기부터 증가 예상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실적 예상 웃돌 듯
KB금융, 순이자마진 확대로 이자이익 증가

SK증권(대표 김신)의 8월 첫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8월 첫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현대로템(대표 이용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 상반기 레일 설루션(Rail Solutions·철도 사업)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 견인… ‘신규 수주 하반기부터 증가 예상’

- 하반기 해외 고속철 및 그룹 계열사 프로젝트 수주… ‘2023년 K2 4차 양산 기대감 고조’

- 공시 확정‧확인된 바 없지만, 언론 통해 회자하는 전차 수출 규모는 ‘사상 최고’ 수준

- 수출 성사 시 중장기적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강력한 모멘텀(Momentum‧성장 동력) 될 것”

◇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기)

- 올해 영업이익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9만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올해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7% 감소한 619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상회 예상

- 2분기 실적 성장 원인은 유럽 램시마 SC(성분 인플릭시맙‧피하주사제형)의 점유율 확대 때문

- 램시마 SC는 올해부터 의사 처방 확대되며 연간 2571억원 추정

- 하반기엔 아바스틴(Avastin‧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론칭(Launching·출시) 예정… ‘꾸준한 신제품 출시가 긍정적’

◇ KB금융지주(대표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 올해 2분기(Q·Quarter) 순이익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2% 상회) 했으며, 충당금 늘어났으나 기준이 강화된 영향이 큼

-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nterest) 확대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가 금융시장 약세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 상쇄

- 펀더멘털(Fundamental‧기초 자산)은 잘 지켜지고 있지만, 미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 국내 은행주의 실적 컨센서스도 미국처럼 낮아질 가능성 커 조금 더 신중한 실적 전망이 필요한 상황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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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개 단 증시에 증권사 '교육세 폭탄' 전전긍긍…"ETF LP 손익통산 필요" 증권사들이 '교육세 폭탄'을 막을 과세표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로는 주식시장 MM(시장조성자), LP(유동성공급자)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 ETF(상장지수펀드) 성장 등과 함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세는 이미 제기된 논의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코스피 8000선 시대가 열린 가운데 수면 아래 있던 데서 재부각되는 모양새다. 올 1분기에 매겨진 교육세 부담이 상당했고, 2분기 역시 증시 호황이 이어진 만큼 비슷한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 업권 특성을 반영한 제도 정비가 없다면, 자칫 증시 유동성 공급 위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상존한다. 정부도 증권업계 건의사항에 2 전자등록자산 1경원 시대 개막…예탁원 "韓 자본시장 재평가" 증시 활황 등의 동력을 바탕으로 전자등록자산 1경(一京)원 시대가 열렸다.이는 전자증권법 시행일(2019년 9월 16일)로부터 7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이룬 성과다. 상법 개정·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상장증권 시가 상승 뒷받침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전자등록기관인 예탁원에 전자등록되어 관리 중인 증권 자산이 2026년 4월말 기준 1경1065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주식(상장+비상장)이 6622조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채권(상장+비상장)이 2854조원, 집합투자증권 1288조원, 파생결합증권(ELW, ETN 등) 168조원, 단기금융 투자상품(단기사채 등) 133조원이다.이 때 상장 주식·채권 및 ELW·ETN은 시가총액, 그 외 3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사업 역량 강화"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자본확충에 나선다.NH농협금융지주에서 4000억 원의 대규모 실탄을 지원한다."안정적 자본환경 구축…수익성 제고 최선"NH투자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납입일은 이달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으로, 우선 올해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 재원으로 쓰인다.IMA와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본 환경을 구축한다.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 배당형 상품인 IMA 사업을 위한 자본 여력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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