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상생으로 순환경제 구축 나선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순환경제 및 대·중소기업 간 상생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에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김형국 Chemical사업 본부장, ...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6556억…전년比 60.3%↓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진, 6.8% 고금리에도 300억 규모 채권 미매각
약 6.8%(6.774%)의 고금리를 내세운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의 회사채가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에 나선 ㈜한진의 300억 원 규모 채권은 10억 원만 주문되며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74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2% ↑ [2022 3Q 실적]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25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74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2% 급...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미래전략' 발굴 나선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계열사별 릴레이 사업보고회를 받는다.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대내외 경영 상황이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재계에...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경영진 4억4천만 원 규모 자사주 매입,,,김교현 부회장 총 640주 자사주 보유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을 비록한 롯데케미칼 주요 경영진들이 약 4억4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故 이건희 2주기…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300여명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유족을 비롯해 계열사 전·현직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젔다.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소재 가족 선영에서 진행된 2주기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3사,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오늘(25일) 300억 회사채 청약…자금시장 경색 속 미매각 가능성↑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오늘(25일)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매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최근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등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등이 이유로 꼽힌다. 25일...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어스온,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글로벌 플로깅 활동
SK어스온이 전세계에서 환경보호와 함께 응원하는 활동에 나섰다.SK어스온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내와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밥캣, 유럽시장에 첨단 혁신 제품 선보인다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철성박)은 2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전시회 첫날인 24일 두산밥캣은 2톤급 전기 굴착기 신제품 E19e 론...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대 지수 상승… ‘아이폰 14’ 애플 호실적 기대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인 애플(Apple‧대표 팀 쿡)을 시작으로 이어질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3분기(7~9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이 ...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故 이건희 회장 2주기…이재용, ‘뉴삼성’ 메시지 내놓나
삼성이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맞는다. 재계에서는 최근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뉴삼성’ 비전과 관련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국민 여러분께 송구…그룹 차원서 수습 위해 노력” [2022 국감]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오후 8시 30분 과방위 국감 증인 출석 [2022 국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 과방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에 “오후 8시 30분에 국감장에 출석할 ...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시스템, 정기임원 인사 단행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24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정기 임원 인사에서 총 8명의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한화시스템은 금번 인사와 함께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택...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임원 승진 인사 실시
㈜한화(부회장 금춘수, 김동관)가 24일 추가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는 각 부문별 사업 현황을 고려해 지난 12일 일부 부문의 임원 인사를 한차례 시행했으며, 금일 후속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올해 인사...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家 장남 이선호, 글로벌 식품 사업 관장…식품성장추진실장 맡아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4일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식품성장추진실장을 맡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이번 CJ그룹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
2022-10-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X판토스, 새 홈페이지 오픈
LX판토스(대표이사 최원혁)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리뉴얼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류 플랫폼 기능의 전면배치다. 메인화면의 ‘PantosNow’는 국내 최초로 해상, 항공, 철...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환경재단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악재 연속 포스코의 아픈 손가락 삼척블루파워 [미운오리새끼④]
황금알 낳을 핵심 비즈니스가 되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줄 알았으나 아직 ‘꿈나무’인 기업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찬란히 비상할 사업들. 우리는 이를 <미운오리새끼>라 부르기로 했다. 미래 화려한 백...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3분기 분기 영업익 92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2022 3Q 실적]
올해 3분기 힌남노라는 거대 악재를 만난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급락했다.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92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3조1000억 원) 대...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이차전지 소재 선봉장 포스코케미칼, 분기 매출 1兆 돌파 등 “배터리 성장 본격화” [2022 3Q 실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이차전지 소재 선봉장인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분기 매출 1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배터리 사업 성장 본격화를 시작했다.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도 역대급...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가 핫바를?… SK증권, CJ제일제당 손잡고 ‘맥스양봉’ 출시
증권사가 핫바를 내놨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SK증권(대표 김신)이다.SK증권은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맥스봉’ 브랜드와 손잡고 금융 투자업계 최초로 ‘맥스양봉’ 핫바를 출시했...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CJ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ENM 수장엔 구창근 대표 내정
CJ그룹(이재현 회장)이 중기비전 중심의 미래성장 추진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24일 조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CJ는 “경기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가 예상되는 2023년은 그룹의 미래도약 여부가 판...
2022-10-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