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정우, CFO 출신 정기섭 경영전략팀장 선임…왜?
지난해 연말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인사를 통해 정기섭 전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이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으로 선임, 이목을 끈다. 지난 2018~2019년 포스코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재무 건전성 개...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수료식 진행
한화(회장 김승연)는 7일 한화빌딩에서 ‘우주의 조약돌’ 1기에 참여한 중학교 1, 2학년 수료생 29명이 ‘우리가 달에 산다면’을 주제로 6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수료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우...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원화 무보증 공모 사채 발행 성공...최대 7000억 원 규모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원화 무보증사채 발행에 성공했다.포스코가 35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앞두고 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 9배에 달하는 3조9700억 원의 매수 주문이...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HD현대 사장 ‘포춘(Fortune) 브레인스톰 테크 디너’ 참석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포춘(Fortune) 브레인스톰 테크 디너’에 참석했다.미국 경제지 포춘이 주최한 이 행사는 CES 참가 기업들 중 혁신 기술...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 CES 2023에서 ‘지속가능 SK-빙수’ 선보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SK 푸드트럭에서 관람객들이 ‘애니멀프리’ 우유로 만든 한국식 ‘빙수’를 ...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CES서 퀄컴과 회동…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CES 2023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양사 경영진도 함...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SKIET 사외이사, CES 찾아 "치열한 기술경쟁 직접 느끼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 CES 2023을 찾았다.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이 경쟁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사업에...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S그룹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20억 기탁
LS그룹(구자은 회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이웃사랑 성금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
2023-01-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유에이텍, 겨울철 취약계층에 '카본매트' 800개 기부…ESG 경영 시동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 대유에이텍(대표 권의경)이 2023년 ESG 경영의 첫 시작으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4일 광주 본사에서 ...
2023-01-0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CES 2023 2번째 연설 정기선 “바다 잠재력 활용 지속가능 미래 구현”
올해 CES 2023에서 2번째 연설을 시작한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바다 잠재력을 활용해 지속 가능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
2023-01-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CES서 세계 최정상 ‘넷 제로’ 기술의 향연 펼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오는 5~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글로벌 파트너 사들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감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단일 기업집단으로는 가장...
2023-0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CES 2023서 벤처플랫폼으로 키운 벤처기업 19개사 선보인다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제품 융합 전시회인 'CES 2023' 에 참가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텍과 공동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CES 2023>에...
2023-0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앱 ‘카앤(Car&)’ 리뉴얼 기념 이벤트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강달호, 주영민)가 1월 한달 간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카앤(Car&)’앱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카앤(Car&)’앱에서 ‘스마트주유’와 ‘주유패스’ 서비스를 처...
2023-0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바다 위 원전 개발' 속도낸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은 해상 원자력 발전 설비 부유체인 'CMSR Power Barge'에 대한 개념설계를 완료해 美 ABS선급으로부터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CMSR Power ...
2023-0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유에이피, 연말에도 임직원과 완주군 봉동읍 이웃과 온정 나눠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2017년부터 6년째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은 대유에이피가 위치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소외계층 ...
2023-0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새해 첫 투자처로 '로봇' 낙점…'로봇의 일상화' 속도 낸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새해 첫 투자처로 로봇 사업을 꼽았다. 로봇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삼성이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의 일상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0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애국 시무식’으로 업무 시작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방산 계열사 3곳의 ‘애국...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시설투자 최대 25% 세액공제
정부가 대기업의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기존 6%에서 15%까지 2배 이상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투자를 확대할 경우 세액공제율은 최대 25%까지 올라간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2023-01-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X인터, 한국유리공업 인수 완료 "소재 분야로 사업 다각화 나선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한글라스’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유리 제조기업 ‘한국유리공업’ 인수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3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약10개월 만이다.LX인터내셔널은 한국유...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美CES2023 참가 'CCU·VIB ESS'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 전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23에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C산업소재사업부 ‘SK마이크로웍스·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로 사명 변경
SKC산업소재사업부가 분할돼 신설된 SKC미래소재(대표이사 이용선)와 자회사인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 ‘SK마이크로웍스(microworks)’와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microworks solutions)’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계묘년(癸卯年) 韓기업 신동력 떠오른 CCS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탄소포집사업(이하 CCS)에 주목하고 있다. 조선·건설 등 산업을 떠나 대부분은 기업들이 CCS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CCS에...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외국인 인력 속속 입국 "인력난 완화 도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환, 정진택)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용접 전문인력 41명이 지난 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일 밝혔다.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해 외국인 유입 인력 제한 완화 등 정부 대책...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키워야”
“우리가 속한 증권업계는 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체질 개선...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추형욱 SK E&S 사장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 Green Portfolio로의 전환 가속” [2023 신년사]
추형욱 SK E&S 사장(사진)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Green Portfoli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추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경...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위기 속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자” [2023 신년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위기가 예상되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반등시키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미 알려진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며, 위기라는 말 속에는 기회의 씨...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