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애국 시무식’으로 업무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3 15:01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는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방산 계열사 3곳의 ‘애국 시무식’에는 지난해 11월 한화디펜스와 통합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손재일 대표이사(한화방산 대표이사 겸직),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 등 임직원 66명이 참석했다.

각 사의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방산 계열사 3곳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3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매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3사 임직원들은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사업보국의 창립정신을 되새기며 2023년에도 국가 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국군 장병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2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3 형보다 나았던 기아, 3Q 영업익 1조8183억 전년비 24.3%↑ 기아가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형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성과다.다만 기아 수익성이 관세 이전 수준과 비교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미국 자동차 관세 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은 수익성을 압박했다. 판매 성장세를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외형 성장에서 갈린 희비3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