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주요 사장단 인사 단행,,,정탁, 부회장 승진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정기 임원인사에 앞서 사장단 인사를 27알 단행했다. 포스코그룹은 내년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 속에서도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인사에 초...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NC소프트 ‘THRONE AND LIBERTY’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 이하 엔씨)는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27일 디렉터스 프리뷰를 통해 게임 세부 내용을 27일 공개했다. TL은 엔씨...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2023년 올레드 TV 맞춤형 사운드바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2023년형 LG 올레드 TV에 음향과 디자인을 최적화한 사운드바 신제품을 CES 2023에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운드바 신제품(모델: SC9S)은 LG TV 신제품과 맞춤형 입체 사운드...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GS리테일
2022-12-2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사회] LG화학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SK네트웍스
2022-12-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전기료 확 줄이는 '피크저감용 ESS' 구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피크저감용 ESS’를 구축했다.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LG스마트파...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CES에서 고효율∙고성능 메모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사로잡는다"
SK하이닉스(부회장 박정호)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주력 메모리 제품과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측...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
한진칼(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Compliance Management Systems)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 ‘AAA’ 최초 획득
SK㈜(대표이사 최태원, 장동현)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글로벌 ESG(환경 E·사회 S·지배구조 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모두 최고 수준 등급을 획득하...
2022-1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신형 대한조선학회장 “韓조선·해양, 기술개발 통해 시장 선점 필요”
이신형 대한조선학회장이 국내 조선·해양사들이 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해운빌딩에서 열린 ‘2022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에서 “조선업은 한국 경제의 혈관을 만들...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송상근 해수부 차관 “K-조선, 글로벌 친환경·디지털 혁신 주도해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내 조선업계가 글로벌 친환경·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26일 해운빌딩에서 열린 ‘2022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에서 “전세계적으로 해양 산업의 패러다임이 ...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그룹, 새 이름 ‘HD현대’로 새롭게 출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HD현대’를 새 이름으로 정하고, 새 비전 선포를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HD현대는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GRC)에서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 기탁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포스코 양원준...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에너지평화, 서울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장학금 전달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에 장학금 전달하고 한파를 녹이는 겨울용품을 지원했다. LG화학은 26일 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평화)와 함께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2022년도 운영수익 6...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클룩과 축구 관광 수요 유치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클룩(KLOOK)과 함께 축구 관광 수요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내년 5월 1일(월)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전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헤어질 결심’ 핵심은 “新시장 개척”…SK, CES 2023서 친환경 시장 개척·선도
“미·중 패권다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위기가 가속되면서 거의 모든 나라가 누군가와는 헤어진다고 생각하는 ‘헤어질 결심’을 했다. 지금까지는 제품을 잘 만들어서 싸게 팔면 ...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LG그룹 실적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들을 이끌고 있는 권영수 부회장과 신학철 부회장 역할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지는 ...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L만도 조성현號 ‘매분기 최대 실적’
HL만도(대표 조성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이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에 더해, 미래 핵심인 전동화 부품 사업에서 고객사를 다변화한 성과가 나오고 있...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호실적’ 날개 펴고…우기홍 사장 ‘연임’ 훈풍 탄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한 여객 회복세로 영업이익 3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포스코홀딩스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포스코인터내셔널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포스코케미칼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GS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롯데정밀화학
2022-12-2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시스템, 제주대와 우주·UAM 산업 '산학협력' MOU 체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산학협력을 통해 제주지역 우주산업 인재 양성과 UAM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한화시스템은 22일 오후 제주대학교에서 '우주·UAM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 ...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