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수 대한상의 SGI원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는 최근 SGI(지속성장 이니셔티브) 제3대 원장에 박양수 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상의 SGI는 기업들을 둘러싼 경제 현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5월 설립됐다.
박 신임 원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 32년 동안 조사국, 정책기획국, 금융안정국, 뉴욕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박 원장은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손에 잡히는 정책적 대안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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