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형조, 신용등급 A- 첫 평가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위기를 겪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PB상품 판매가 급증하면서다.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까지 개선되면서 지난 3월엔 1979년 창...
2024-05-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컴 2세 김연수, 오너가 왜 다른지 보여준다
한글과컴퓨터(공동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올해 수익성과 재무 측면에서 사업 구조 재편 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올해 취임 4년 차를 맞이한 김연수 대표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대표는 올해 인공...
2024-05-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배구조 개선' 나서는 한국타이어...사외이사수 4명→6명 확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근 자동차 공조부품 세계 2위 한온시스템 경영권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2015년 일부 지분 매입에 이은 추가 투자로 10년간 무려 2조 80...
2024-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날아오른 KAI vs 추락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방산기업들의 해외 관심도 증가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실적은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반면 올해 1분기에는 국내 방산 빅4의 상황이 엇갈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영업익이 작년 1분기 대비 149%늘면서 ...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LS전선, 북미 전력시장 겨냥 멕시코에 신규 버스덕트 공장 건설
LS전선은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23일 밝혔다.신규 공장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 산업단지의 약 12만6000㎡(약 3만8000평) 부지에 연면적 1만6800㎡(508...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현정은 현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정주영 명예회장 씨앗 뿌린 곳,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는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이라며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을 통해 100년 기업 위업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장인화 회장 '100일 현장동행' 지속..."이차전지소재 투자축소 없을 것"
올해 3월 취임 후 ‘100일 현장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신사업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회사 현장 점검하고 임직원과 만남을 가졌다. 장 회장은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대...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중대재해여파' HD현중 대신 1분기 영업익 왕 오른 HD현대삼호
올해 1분기 조선업계의 주인공은 HD현대삼호중공업이었다. HD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 빅3라 거론되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에 비해 관심도가 낮았다. 그러나 1분기 영업익에서 빅3의 합산 영업익을 상회...
2024-05-22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이재용 회장 "삼성 제품과 기술로 전 인류가 AI 혜택 누릴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술을 통한 인류 사회 공헌은 삼성의 핵심 가치”라며 “삼성의 기술·제품을 통해 모든 기업과 사회, 나아가 전 인류가 AI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
2024-05-22 수요일 | 홍윤기 기자
SK, 지난해 사회적가치 16.8조 창출...업황 부진에 배당·세금 감소
SK그룹은 지난해 전년보다 15% 감소한 16조8000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반도체 등 업황 악화로 인해 납세와 배당이 줄어들며 총액이 감소했지만, 사회성과 수치는 증가세를 보였다.SK는 매년...
2024-05-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S일렉트릭 부산공장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 2배로..."2026년 물량까지 포화상태"
LS일렉트릭이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를 2배 늘린다. 호황 국면인 글로벌 송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22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전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
2024-05-22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 1급 공무원 출신 주영준 전 산업정책실장...한화퓨처프루프 사장 영입
한화그룹이 1급 공무원 출신 주영준 전 산업정책실장을 한화그룹의 미국 투자회사인 한화퓨쳐프루프 사업전략담당 사장에 선임했다. 주 전 실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보직인 산업정책실장, 에너지자원실장을 모두...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으로 DS부문장 전격교체...'이재용 회장 신임 받는 반도체 전문가'
삼성전자는 21일 미래사업기획단장 전영현 부회장을 DS부문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DS부문장을 맡았던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하에...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AI가 위험성 평가...SK케미칼, 울산공장에 국내 최초 도입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그린소재를 생산하는 울산공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 안전 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이전에 위험성 평가는 과거 작성된 문서와 사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번에...
2024-05-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질적 성장 실행"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미래 전략을 설명하고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갖고 변화의 속도에 적극 대응하여 질적 성장을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잠...
2024-05-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변화 당부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0일 최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차...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태광산업, 고품질 가발 원사 '모다크릴' 수출…북미권 시장 공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고품질의 가발 소재 원사 `모다크릴` 수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섬유다. 태광산업은 일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BDI와 현실의 괴리?" SCFI와 같이 노는 HMM...BDI와 따로 노는 팬오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여파로 컨테이너·벌크선사 들의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틱건조지수(BDI)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표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차그룹, 55층 GBC 조감도 공개...105층 요구하는 서울시에 인허가 촉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조성할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콘셉트 디자인 조감도를 20일 공개했다. GBC 건립 계획을 놓고 갈등을 빗고 있는 서울시에 결단을 촉구하는 차원으로 이해된다...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에서 2시간30분…하이원에선 골프와 워터파크를 한 번에! [웰니스 관광지 ②]
가족과 개인 모두가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선 한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고를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여행지가 각광받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여름 모처럼 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 경영학박사에..."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최선"
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두산 5세 박상수의 반도체 신사업 접근법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인 박상수 씨가 지난해 (주)두산 CSO신사업전략팀에 입사했다. 그는 고 박용곤 명예회장 맏손자로 두산그룹 5세 중 장손이다. 두산 5세 가운데 박지원 부회장 장남 박상우 씨에 이어 두번째...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18년만에 온 KT&G 외부 추천 사외이사 요구사항? [2024 이사회 톺아보기]
KT&G가 18년 만에 외부 추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일원으로 맞았다. 최대주주 IBK기업은행이 추천한 손동환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 손동환 사외이사는 경제법 분야 전문가로 KT&G 기업 경영과 관련해 내부 감시와 견제...
2024-05-2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코 ‘철의 세 여인’…이유경·한미향·김희
남성 중심 기업 이미지가 강한 포스코그룹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작년말 기준 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임원 가운데 유영숙 사외이사를 제외하고는 한영아 IR팀장이 유일한 여성 임원이었는데, 올해 들어 ...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KG모빌리티 곽재선 복심 엄기민 사장은 누구?
KG모빌리티 엄기민 경영지원본부장(CFO) 겸 사업지원본부장 사장이 해외 판로 확대와 전기차 전환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회사 전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엄 사장은 KG모빌리티 임원들 가운데 유일한 ‘KG맨...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조선 수주 풍년에 재계 순위 8위...2002년 계열분리 후 최고 순위
HD현대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재계 순위에서 GS를 밀어내고 8위에 올라섰다. 2002년 중공업 계열 분리 이후 최고 순위다. 지난해 조선업계 호황으로 조선 계열사들의 선박 수주가 크게 늘면서 공정자산이 ...
2024-05-16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