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판매 목표 미달' 현대차·기아차, 올해 전기차 기반 닦는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해 코로나19가 불러온 자동차 수요 침체로 판매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올해는 무리한 판매 목표를 세우기 보다 전기차 리더십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2020년 전 세계 자동차 시...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글로벌 테크 리더십으로 ICT 1등 꿈꾸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4일 오전 이천캠퍼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년회에서 2021년...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시스템반도체 신화 만들자"…평택 2라인 파운드리 설비 반입식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제조현장을 찾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개시했다. 이 부회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는 신년 메세지를 냈다. 새로운 삼성이란 메모리반도체에 이...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 공동체와 ‘비욘드 게임’ 선도”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비욘드 게임’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4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0년까지 채널(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톱 화학기업 목표...5년 뒤 매출 30조 돌파"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4일 신년사에서 "2021년은 '성장의 해'로 선포한다"며 새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년 후에는 30조원 이상의 매출과 두 자리 수 이상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명실상부한 글로...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품질과 안전에 대해선 다른 어떤 것과도 타협 않을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1년은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한 신성장동력이란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 등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최고 기술 전문가 ‘삼성명장’ 9명 선정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가 4일 최고 기술 전문가인 '삼성명장'을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제조 관련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해...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강승수 한샘 회장 2021년 목표 “사업본부·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강승수 한샘 회장이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진행하고 올해 한샘의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과거 2년간의 부진에서 탈피해서 작년에 다시 성장추세로 반등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K바이오팜, 아벨 지분 12% 매각…5억8500만달러 수익 전망
SK바이오팜이 안젤리니파마에 아벨 테라퓨틱스 지분 12%를 5500만달러에 매각한다. SK바이오팜은 4일 유럽 파트너 아벨 테라퓨틱스(이하 아벨)가 이탈리아 종합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됨에 따라, 신주인수권...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권봉석 LG전자 사장 “점진적 성장에서 파괴적 변화에 집중해야”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고객 가치를 이해하며 점진적 성장에서 파괴적 변화로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4일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권 사장은...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비전2030' 발표 "유통·패션·리빙 매출 40조 시대 연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전2030'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엔 매출 4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유통, 패션, 리빙·인테리어 등 3대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맞춤형 성장 전...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최신원·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업모델 혁신 통한 '행복 스토리' 만들 것"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BM(비즈니스모델)혁신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SK네트웍스는 2명의 대표이사 이름으로 된 신년사를 직원들에게 이메...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허영인 SPC 회장, 올해 경영 키워드 "품질·책임경영·혁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21년 경영 키워드로 '품질 최우선·책임경영·변화와 혁신'을 제시했다.SPC그룹은 허 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년 신년식'에서 새해 성장 전망과 비전을 담은 3대 키워드를 발표했다고...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혁신과 성장 통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혁신과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오늘(4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불요불굴 대상은 고객, '원 팀 원 컴퍼니' 돼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불요불굴의 유일한 대상은 고객이고 준엄한 원칙"이라며 "고객의 변화된 요구에 계속해서 광적인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지 않는 싸움을...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성능은 포기해도 안전과 신뢰는 절태 타협 없어"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4일 신년사에서 "성능은 포기해도 안전과 신뢰에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며 "불량 제로 배터리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지난달 LG화학 전지(배터리)사업부가 분사해 출범한 LG에너지솔루...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임직원 모두 고객에 미쳐 ‘찐팬’ 만들어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가치 개선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며, 질적 성장·미래 성장 동력 확보·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황 사장이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시너지 집중·자발적 태도·가치 창출" 강조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새...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 다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가장 한화다운 길’을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향후 2~3년을 잘 돌파하자고 당부했다.김 회장은 오늘(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앞으로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변화 물결 속에서 미래 10년 내다 보며 새롭게 준비해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4일 삼성전자 온라인 시무식에서 "차세대 신성장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미래 10년을 내다 보며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이날 김기남 부회...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ESG 경영 통해 새로운 성장 모색"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사진)이 올해 ESG 경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자고 당부했다.김 사장은 오늘(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회사의 존망을 ...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구현모 KT 대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당당하고 단단하게 변화해야"
구현모 KT 대표가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4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빌딩에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5...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 총괄 사장 "총체적 변화로 'New SK이노베이션' 만들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이 올해 총체적인 변화를 실시해 'New SK이노베이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오늘(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만큼, 전면적...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구광모 LG 회장, “고객 감동을 키워가는 한 해 만들자”
구광모 LG 회장이 "고객을 세밀히 이해하고 감동을 완성해 LG의 팬으로 만드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4일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 ‘LG 2021 새해 편지’를 LG 구성원 25만여명에 전달했다...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차 1월 특별할인, 티볼리·코란도·렉스턴 150만~200만원 지원
쌍용자동차가 올해 1월 신차 특별 프로그램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작년 12월 생산분을 대상으로 일시불 구매 기준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금액은 티...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S21 언팩 행사 15일 개최…혁신적인 카메라 ‘눈길’
삼성전자가 오늘 14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를 상대로 갤럭시 언팩(신...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