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과급 기존대로 지급…투명하게 소통할 것"
SK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존과 같이 기본급의 400%를 PS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날(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용만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입법 지원 부탁"
"지난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다."내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내려놓는 박용만 회장이 2일 열린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와 국무조정실가 공동으로 연 이...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투자·고용 창출에 충실해야”…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영입
삼성전자가 반도체 인재 영입에 나섰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옥중 메시지로 “투자와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분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한 만큼, 이번 채용은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 배터리 성장세 기대감 고조...증권업계 "글로벌 생산량 확대 긍정적"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의 배터리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권업계에서는 SK이노의 생산량 확대 행보가 유럽 시장 공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이노 배터리 부문의 성장세가 기대...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 호출하는 ‘넥스’ 출시
현대엘리베이터가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신제품을 본격 판매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월부터 스마트폰 ‘블루투스 태깅’(주거용 건물) 또는 움직임을 인식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모션 콜 버튼...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AI로 똑똑해진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비스포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갖춘 의류청정기 신제품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023년까지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 1000명 육성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적극 키우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박일평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임직...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폰12 5G 속도 서울이 가장 빠르다…속도는 LG유플러스가 1위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중에선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는 2일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글로벌 특허 2100개 출원 1.8배↑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2100여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보다 1.8배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는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미래차 핵심기술에 대한 주도권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시동…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와 MOU
기아가 전기차 전환계획 '플랜S'의 핵심인 물류용 전기 상용차 사업에 시동을 건다.기아는 최근 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 겸 롯데케미칼 사장이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및 탄소중립성장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전략과 목표를 2일 발표했다.이날 오전 김교현 사장은 'Green Promise 2030...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샘, 라이브커머스 시작…‘샘LIVE’ 런칭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LIVE’를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
2021-02-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LG유플러스-창원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에 협력
LG유플러스가 창원시에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스마트 수소버스를 100대 추가 보급한다. LG유플러스는 창원시와 ‘2040 창원 수소 비전’의 일환으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에 협력하고, 스마...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상생경영 강화…270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구현모 KT 대표가 설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T는 2일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약 27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급을 오는 9일까지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설연휴 맞아 납품대금 1조9000억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876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설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의료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LG유플러스는 1일 보안전문회사 ICTK홀딩스와 함께 을지대학교병원이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의료정보시스템은 전자의료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 1월 22만6000대 판매…내수·해외 판매 모두 플러스 성장
기아는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한 22만62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12% 증가한 4만1481대다.세단 판매량은 27.1% 즐어든 1만4431대에 그쳤지만, SUV·미니밴 판매가...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성과급 산정 기준 불만에 “연봉 전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을 위해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에 따른 불만이 이어지자 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1년6개월 만에 판매 반등 '제네시스 내수 효과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31만99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현대차 판매율이 플러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9년 7월 이후 18개월 만이다.판매 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여부 5일 최종 결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의 최종 허가 여부가 오는 5일 결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애플과 협업 내부 의견 분분"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카' 참여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 브랜드를 가진 현대차·기아가 애플의 단순 제조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애플과 협업을 부정적으...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서울 포스코센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 운영"
포스코는 1일부터 서울 포스코센터를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으로 운영키로 하고, 근무 임직원 모두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부터 이산화탄소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는 지난 달 'Reduce CO₂...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제철 '전사 클레임 캠페인' 추진
현대제철은 기존 지표 중심의 생산·품질 관리에서 고객 중심의 품질 관리로 전환하기 위해 전사적 혁신 활동인 '전사 클레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제철이 품질 관리 캠페인에 나선 것은 세계 각국의...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년 5G 가입자 수 1185만명…알뜰폰 가입자 900만 넘겨
국내 5G 가입자가 2020년 12월 기준 1185만명으로 집계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3사가 목표로 한 1200만명은 넘기지 못했다. 1일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2020년 12월 말 기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200만원 렉스턴 150만원 할인…2월 프로모션
쌍용자동차가 2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특별할인한다.'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특별할인은 코란도, 티볼리(에어 포함)에 최대 200만원 할인을 부여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