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화재‧폭발 없는 배터리로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전혀 없는 배터리를 활용,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에 나선다.한국조선해양은 27일 경기 분당 퍼스트타워에서 세계 최초로 바...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삼성전자 “올해 폴더블 대중화·5G 시장 본격화 될 것”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에 이어 폴더블 대중화와 5G 시장이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은 “갤럭시Z플립3와 폴드3가 전작...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삼성전자 “물류비 리스크 지속…비스포크·신가전 판매로 매출 성장 가속화”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자재 물류비 상승은 물류 수요가 높은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박 부족이 부족하고, 인플레이션 여파로 원자재 강세가 이어지고 ...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 부품 공급망 이슈 고려해 수립할 것”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메모리 투자 금액은 2020년 대비 증가 수준으로 마감했고, D램과 낸드 모두 설비투자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투자는 다양...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상장, 누구보다 구본무 회장이 기뻐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27일 "2차 전지(배터리)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 고 구본무 회장님께서 오늘 이 자리를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네이버 “사옥 재생에너지 도입 준비 중 ESG 경영 강화”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올해 사옥에 재생에너지 도입 준비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옥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준...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렉스턴, 사우디 최초 자동차공장서 만든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공장에서 쌍용자동차 렉스턴을 만든다. 쌍용차는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SNAM)와 뉴 렉스턴스포츠&칸, 뉴 렉스턴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공급 계약(PSA)를 체결했다...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체 스마트폰 거래 비중 10% 차지”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의 브랜드 스토어가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 거래 비중 10%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브랜드 스토어는 지난해 전체 스마...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보통주 1주당 361원 결산배당…총 2조4500억 규모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61원, 종류주 1주당 362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5%...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실적] “반도체·폴더블폰 날았다”…삼성전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지난해 높은 반도체 수요와 스마트폰·가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279조6000억 원, 영업이익 51조 6300억 원을 기...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네이버 “AI 활용 서치 플랫폼 사용자 증가”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지난해 AI(인공지능) 활용 서치 플랫폼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활용 서치 플랫폼의 사용자가 늘...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작년, 우려를 넘어서 유의미한 성장을 낸 시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해가 유의미한 성장을 낸 시기라고 명명했다. 한 대표는 27일 열린 ‘2021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가 글로벌 진출과 다양한 사업을 펼칠 때 우려도 컸지만, 현재와 미래...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LS 회장,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접목해 디지털 기업 전환 촉진
올해 1월 LS그룹 3대 회자엥 취임한 구자은 LS 회장(사진)은 취임 일성으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판매왕에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
현대자동차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27일 공개했다.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은 423대를 판매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53세, 사진)이 차지했다. 1991년 입사한 김 부장은 처음으로 판매왕에 오르는 영예를...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실적] 네이버, 연매출 6조 시대 연다…신사업 성장 견인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조8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5% 성장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성장한 1조3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9277억 원, 영업이...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1조3255억…전년비 9.1%↑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9277억 원, 영업이익 3512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8.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조8176억 원으로 전년...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기업결합 실패 대우조선해양, 컨테이너·LNG 통해 작년 76억불 수주 “목표 40% 초과 달성”
최근 기업결합에 실패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지난해 76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기록, 올해 목표를 4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수주 행보를 바탕으로 내년에 흑자 전환할 것...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市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m²(1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 ‘소통경영’으로 건설기계 통합 시너지 올린다
조영철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사장이 건설기계 3사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25일, 건설기계 3사(현대제뉴...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C, 2차전지용 차세대 음극재 사업 가속화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2차전지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가속화한다. 영국 실리콘 음극재 기술기업 넥세온(Nexeon)에 투자를 마친 SKC는 올해 사업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상업화를...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300% 추가 인센티브 지급…"글로벌 1위 기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를 달성에 큰 역할을 한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에게 기본급 300%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4년 만에 열리는 NTP서 제시할 비전은?
넷마블이 오는 27일 경영전략 발표회인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개최한다. 이번 NTP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번 NTP에서는 넷마블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아,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부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사상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회사는 올해 더욱 높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한다. 각종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
2022-0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LS일렉트릭, 높은 시장 지배력으로 실적 순풍 기대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국내 전력기기 시장의 높은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실적 순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LS일...
2022-01-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가량 증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해외경제연구소는 26일 올해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6% 증가해 1분기 최고 기록인 1690억달러(202조4113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발표한...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