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지주사 전환, 철강·신사업 균형 성장 가속화”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이 오늘(28일) 결정된 포스코의 지주사 체제 전환에 대해 “철강과 신사업간의 균형 성장을 가혹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포스코는...
2022-01-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그린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도입한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가 디지털 국가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지난 27일 서울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운영' 개통식...
2022-01-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지주회사 체제 전환 확정…최정우 “국내외 주주들 지지에 감사”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임시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 75.6%의 주주가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출석주주 89.2...
2022-01-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이오닉5·투싼·GV80, 독일 매체 선정 '최고의 수입차' 쾌거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 아이오닉5, 투싼, 제네시스 GV80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로부터 '최고의 수입차'로 뽑혔다.현대차는 해당 차량이 아우토빌트 최고의 수입차의 전기차, 중형SUV, 대형SU...
2022-01-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SK이노베이션, 2021년 영업익 1조7656억 원 "흑자전환"
SK이노베이션은 28일 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7656억 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2-01-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로 낸드 시장 점유율 2위 차지할 듯”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겉으로 볼 때 솔리다임과의 합병으로 가장 큰 변화는 합산 점유율의 증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낸드 시장 점유율은 단순 합산 기준으로 보면, ...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에 연매출 40조 넘겨…창사 최대 실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연매출 40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매출 42조9978억 원, 영업이익 12조4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트레일블레이저, 작년 수출 2위 달성…미국에서 훨훨
GM 한국법인이 개발·생산하는 쉐보레 소형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완성차 수출 2위를 달성했다.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뷰익 앙코르GX 포함)는 2021년 총 12만6832대가...
2022-01-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배당성향 30%→40%로 상향…“주주 환원 정책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배당성향’을 10% 포인트(p) 상향 조정한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 이상’에...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1주당 1540원 배당…총 1조589억 규모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보통주 1주당 154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2%로, 배당금 지급 총액은 1조589억원이다.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12.4조…전년비 147.6%↑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지난해 연매출 42조9978억 원, 연간 영업이익 12조4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8%, 147.6% 늘어난 수준이다.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통신3사 CEO와 만나 5G 주파수 경매 논의할 것”
최근 5G 주파수 추가 할당을 두고 통신사 간 갈등이 삼화되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월 중 이통3사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이날 5G 주파수 추가 할당에 대해...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DI, 사상 최대실적-車배터리 첫 연간 흑자 '겹경사'
삼성SDI가 작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 1999년 진출한 자동차 배터리 사업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삼성SDI는 2021년 매출 13조5532억원, 영업이익 1조676억원을 기...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삼성 비스포크보다 경쟁 우위”
LG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브제 컬렉션은 경쟁사보다 늦게 출시했지만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얼음정수기 냉장고, 워시타워 등 경쟁사에 없는 제품으로 차별...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전기차 폴스타2, 사전예약 4000대 돌파…1주일만에 연간 판매목표 달성
볼보의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한국 진출 이후 처음 내놓은 전기차 '폴스타2'가 초반 흥행을 예고했다.27일 폴스타코리아는 전기차 폴스타2 국내 사전예약 대수가 4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예약...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전자 “VS사업본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 불확실성 여전…매출 확대 제한적”
LG전자는 27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완성차 생산이 감소한 부분과, 반도체 관련 구매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따른 주요 비용 증가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턴...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글로벌 가전 1위 LG전자, 연매출 첫 70조 돌파…수익성은 부진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가전 매출 1위를 차지한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70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74조7216억 원, 영업이익 3조8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美젠다에 400만달러 지분투자…자율주행 레벨4 핵심 '이미징 레이더' 기술협력
현대모비스가 이미징 레이더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미국 스타트업 '젠다'에 4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젠다와 레벨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차에 최적화한 이미징 레이더...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방준혁, 블록체인·메타버스로 경쟁력 되찾는다…"P2E 규제 안타까워"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넷마블의 미래 신사업으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로 정의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7일 서울 구로구 신사옥 지타워 본사에서 4년 만에 제5회 NTP(Netmarble Togehter wi...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74조7216억…사상 첫 70조 돌파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에어서울 ‘카모아’와 제휴해 렌터카 할인 혜택 제공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 ‘카모아’와 제휴해 에어서울 회원에게 렌터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모아’와 함께 국내 렌터카 이용 할인...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삼호중공업, 약 2500억 LNGC 1척 수주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2458억원 규모로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현대삼호중공업의 지...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현대제철, 2021년 영업익 2조4475억 원 '사상 최대'
현대제철은 27일 2021년 영업이익(연결기준) 2조447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현대제철 측은 "글로벌 철강시황 호조에 따른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 등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박판열연·컬...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실적] S-OIL, 영업익 2조3천여억 원 ‘사상 최대’…정유부문 회복에 기인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정유부문 회복에 기인한다. 27일 S-OIL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3064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삼성SDI, 2021년 영업이익 1조676억원 역대 최대
삼성SDI는 2021년 매출 13조5532억원, 영업이익 1조676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수치다.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