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감축 주제 SK CES 전시관에 3만여명 몰려
8일(현지 시간) 막을 내린 ‘CES 2023’에 ‘탄소감축 행동’을 주제로 참가한 SK그룹 전시관이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나흘 내내 ‘CES 핫플’(핫 플레이스)로 인기몰이를 했다.SK는 5일부터 나흘...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7000억 원 조기 지급
롯데(회장 신동빈)가 설 명정을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약 7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상여금, 대금 결제 등을 고려해 오는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 롯데는 자금 수요 집중 상황을 고려해 1만 4000여 개...
2023-0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조선해양, 탄소강관 용접 협동로봇 개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선박 배관 조정관을 용접하는 협동로봇 개발에 성공해 실제 선박 건조현장에 적용한다.대우조선해양은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탄소강관 용접 협동로봇을...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토레스 LPG 바이퓨얼 출시..."기름값 30% 절감"
쌍용자동차(회장 곽재선)는 10일부터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사진)'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이 모델은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 사용하는 바이퓨얼 방식으로 구동한다.차량 시스템 개발은 국내 LPG 개조 ...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밀리의 서재, 공포 소설 ‘환상서점’ 오디오북 이어 전자책 공개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지난해 선보인 공포 소설 오디오북 ‘환상서점’을 전자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소서림 작가의 ‘환상서점’은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오디오북 제작 지원 ...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 철회 검토
SK온이 미국 포드, 튀르키예 코치그룹과 짓기로 한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9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포드 등은 해당 사업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앞서 3사는 작년 3월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배민페이 이용한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간편결제 '배민페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달 29일 기준 배민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
2023-01-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설 선물은 카카오톡 쇼핑하기서 구매해요”…카카오, 쇼핑 하이라이트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의 커머스 CIC(공동대표 양호철, 이효진)가 설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쇼핑 하이라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쇼핑 하이라이트는 신선·가...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조선해양, 프라운호퍼·엘코젠과 대용량 연료전지 개발 나선다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조선·해양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유럽 최대 연구기관 및 연료전지 부품 제조사와 함께 선박·발전용 연료전지 개발 및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확보에 나선...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컴케어링크, 룰루랩과 ‘AI 피부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한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컴케어링크(대표 천창기)가 AI 뷰티·헬스케어 기업 ㈜룰루랩(대표 최용준)과 피부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한컴케어링크는 지난...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3조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설 연휴에 앞서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 기아 ·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 현대제철 · 현대건설 · 현대오토에버 ·...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토요타, 신임 대표 콘야마 마나부 부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새로운 대표이사에 콘야마 마나부 사장(사진)이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콘야마 대표는 1990년 토요타에 입사해 토요타자동차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의 판매 및 운영 전략 부...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해법 찾아 CES 참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6~7일 이틀간, 주요 계열사 CEO들과 그룹의 미래 사업을 이끌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을 찾았다.이번 CES에는...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애 키우기 힘들다” 사원 한마디에 육아휴직 확 늘린 권영수
권영수 부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부임하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란 안경에 정리하지 않은 듯한 수염, 검은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 애플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와 어쩐지 비슷한 차...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원태, 계묘년 아시아나 인수 완료 온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도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항공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막바지에 돌입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을 빠...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폴더는 잡았다” 노태문 숙제는 ‘갤S 부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S23과 관련된 사양들이 공개되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갤럭시...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윤호, 그가 오고 삼성SDI 영업익 2배 점프
경기침체 우려에 배터리 업계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지만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태세다.8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1조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홀로서기 성공한 카겜 조계현 “한국은 너무 좁다”
지난해 조계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카카오게임즈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2022년 연매출 컨센서스(전망치)는1조1985억원으로 집...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롯데케미칼] 1兆 유상증자 등 이차전지소재·친환경 투자 본격화
“석유화학사들은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
2023-01-07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신사업 분야 투자기업들과 CES 2023 참여
류열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5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IT전시회 CES 2023 현장을 참관했다.국내 대표 에너지 석유화학 기업인 S-O...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 실시...미래기술연구원장에 김지용 선임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6일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작업 집중을 위해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미뤄왔으나, 제철소내 17개 압연공장 중 15개가 제품 생산에 들어가...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5위 유지...일본車 부진 속 '선방'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4위와 격차를 크게 좁힌 5위를 기록했다. 직접적인 경쟁자로 볼 수 있는 일본 브랜드가 부진한 가운데 얻은 성과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영화 '아바타'로 막판 흥행 몰이하는 극장가
극장가가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막판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는 누적 관객수 800만을 돌파한 약 818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액은 100...
2023-01-0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TV·가전 안 팔리네"…LG전자, 4분기 영업익 전년比 91.2% '급감'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인플레이션 등 코로나 특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1조8597억 원, 영업이익은 655억...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 최정우, CFO 출신 정기섭 경영전략팀장 선임…왜?
지난해 연말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인사를 통해 정기섭 전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이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으로 선임, 이목을 끈다. 지난 2018~2019년 포스코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재무 건전성 개...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트라이더, 3월 31일 서비스 종료…신작 ‘드리프트’로 세대교체 시동
서비스 18주년을 맞은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오는 3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넥슨은 지난 5일 카트라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 ‘디어(Dear) 카트라이더’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카트라이더...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