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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진핑 방한, 코로나 안정되면 조기 방한할 수 있도록 노력"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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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중 관계는 최대의 교역국이고, 한반도 평화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근래엔 환경 협력도 중요"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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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은 국가 운영시설서 발생...더욱 엄중하게 느낀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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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방역은 너무 잘하니까 별로 질문이 없으신가요?"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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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월성원전 감사원 감사가 정치적 목적의 감사라고 생각 안한다..정치적 목적으로 감사해서도 안된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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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동학대 사건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계없다..경찰이 당연히 일차적 조사할 수 밖에 없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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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학대아동 의심 발견되면 곧바로 양부모로부터 분리 필요..학대아동 전담 공무원 숫자 대폭 늘릴 필요"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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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계 어느나라 보다 앞서서 방역 성공 거두고 위기 극복해 일상과 경제 회복하는 나라 될 수 있을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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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차 유행이 꺾이고 있는 것은 분명...이번 한주 400명대 이하로 할 수 있으면 방역 단계 완화 기대"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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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백신 앞당겨질 가능성 있다..상세한 대응책 마련해서 보고 드릴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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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백신, 9월까지 하면 집단 면역 형성되고 늦어도 11월까지는 면역 형성될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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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백신, 분기별 순차적 도입해서 2월부터 해서 9월까지는 1차 접종 마칠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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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백신,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충분한 물량 확보...여러 백신을 고르게 구입함으로써 위험도 분산시켰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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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통안채 182일물 입찰 실시 결과 - 한은
2021.1.18(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실시 결과- 182일물(DC021-0720-1820)1. 응찰결과 ㅇ 발행예정액 : 0.30조원 ㅇ 응찰액(응찰기관수) : 0.48조원(12개사) ㅇ 응찰금리 : 0.400~0.620%(시장유통수익률 기준)2. 입찰결과 ㅇ 낙찰액(낙찰기관수) : 0.30조원(8개사) ㅇ 낙찰수익률 : 0.500%(시장유통수익률 기준) ...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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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직까지는 정치인 사면 검토한 적 없다...국민공감대 없이 대통령 일방적 사면권 행사 어렵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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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채 182물 0.48조 응찰해 0.3조 0.500%에 낙찰 - 한은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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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과 전임 대통령 같이 사면할 가능성은? 대통령 "개인적 안타까움과 사면권 행사는 엄연히 다르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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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 총장 평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정치 생각하면서 검찰총장 한다고 생각 안해"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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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법무부와 검찰 갈등 국민들게 송구...지금이라도 협력해서 검찰계획 잘 마무리하길 희망"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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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공 참여와 주도 늘릴 것...공공재개발, 역세권개발, 신규택지 개발해 시장 예상수준 뛰어넘는 공급 늘릴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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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동산 공급 특단의 대책 마련중...설 전에 발표할 것"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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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우리가 예상했던 공급보다 수요가 초과했다...공급부족이 상승을 부추긴 측면 있다고 생각"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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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동산 안정에 성공하지 못했다...유동성, 저금리에 더해 작년 인구 감소했는데도 61만세대가 늘었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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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동산, 과거 정부보다 보다 많은 주택 공급 늘렸다...투기차단하면 될 것이란 판단 있었던 게 사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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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언젠가 적절한 시기되면 사면 깊은 고민해야 할 시기 올 것...그 때도 국민 공감대 형성돼야"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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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판결과 인정하는 않는 차원에서 사면 요구하는 건 상식이 용납하지 않을 것...저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