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콜옵션 공시누락, 배후 밝혀져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안건과 관련해 고의적으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결론 내린 것에 대해 아직 부족하고 미뤄진 정의의 실현이 있다고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신뢰 제고 ‘채찍’(종합)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증권사 대표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신뢰 회복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내부통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증권사,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 개선할 것”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2일 최근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등의 이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청년 일자리 국정과제에 업계 함께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청년 일자리 창출이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만큼 업계에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자본시장,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투자은행을 비롯해 자본시장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에 모험자금을 공급하는 본연의 금융중개 기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시 불확실성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감원은 이러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임직원 자발적 내부통제 개선 필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조직 내부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금융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내부통제의 근본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업계 만난 권용원 금투협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회의 준비하는 김도인-윤석헌-유상호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사 사장단과 만난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인사하는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윤석헌 금감원장·증권사 사장단 한자리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32개 증권사 대표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사장단과 첫 만남…신뢰 제고 주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증권업계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였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증권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김도...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중국-EU 정상회담이 분수령”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칼 빼든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사장단과 첫 회동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5대 부문에 17대 핵심과제를 담은 금융감독혁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업계 첫 행보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연다. 윤 원장이 감독역량 강화를 선포하며 본격적인 칼을 빼든 만큼 이번...
2018-07-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89% “금통위, 7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9명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0일 금융투자협회는 ‘2018년 7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7일에서 이달 2일까지...
2018-07-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인 국내채권 보유잔고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지난달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110조원을 넘어서면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외국인 채권보유잔고는 110조...
2018-07-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위한 수수료 컨설팅
한국예탁결제원 내년 9월에 도입될 전자증권제도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수수료 컨설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자증권제도와 관련된 서비스 현황, 수익구조 및 증권회사 등 이해관계자의...
2018-07-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투자, 중립적 관점 유지 전략 유효”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지난달 채권 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저점(2.57%)을 하회한 가운데 현시점에서는 주변 여건 변화에 주목해 중립적 관점을 유지하는...
2018-07-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반기 IPO시장 공모금액 작년 넘어설 듯
SK증권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공모금액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이지훈 연구원은 “올해 IPO 시장이 사상 최대 공모금액, 기업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었으나 상반...
2018-07-0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금투협·산업기술진흥원, 비상장 혁신기업 지원 MOU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비상장 혁신형 기업의 기술분석 지원 및 자본시장을 통한 투자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산업기술...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길재욱 코스닥위원장 “코스닥, 글로벌 초일류 기술주 시장으로”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을 글로벌 초일류 기술주 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2일 말했다. 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2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코스...
2018-07-0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공석 사태 장기화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기금이사)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근 1년째 이어져 온 기금운용본부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이다.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본부장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적...
2018-06-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공매도 규제 위반 '일벌백계' 추진…최대 10년 징역
금융당국이 무차입 공매도에 대해 10년 이하 징역과 이득의 1.5배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강화된 제재를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주식 매매제도...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투교협, 대학생 UCC 공모전 ‘금융투자이야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금융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대학생 UCC공모전 ‘금융투자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주식, 채권, 펀드, 파...
2018-06-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